글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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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농업 박람회 2013년 6월2일까지!!
재활용 텃밭을 서울광장으로 가져오세요!!
전시 참여자 분들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아이비타 | 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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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옛길달빛사랑여행
축제설명백두대간 명산과 전통찻사발의 본고장 문경! 기쁜소식을 듣는 고장 문경에서 과거길과 달빛 그리고 사랑을 주제한 [문경새재 옛길달빛사랑여행] 행사를 개최합니다. 조선시대 영남에서 한영으로 통하는 가장 큰길인 문경새재로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 하오니 많이 오셔서 나들이의 낭만과 가족, 연인, 친구 사랑을..
달빛 | 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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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음성품바축제
궁핍했던 시절 풍자와 해학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우리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고, 꽃동네 설립의 계기를 마련한 거지성자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기리는 음성품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얼씨구 | 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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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함안읍성 낙화놀이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에서 매년 4월 초파일을 전후해서 함안 일대에서 열리는 함안 고유의 민속놀이다. 함안 낙화놀이는 연등과 연등사이에 참나무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매달아 이 낙화에 불을 붙여 꽃가루처럼 물위에 날리는 불꽃놀이이다.
불꽃퐈이어 |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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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팜카밀레 허브축제 - 허브와 힐링
축제기간 중 힐링센터에서는 온열요법, 향기요법, 좌욕, 족욕, 화장품, 비누, 향초, 방향제, 향수를 응용한 체험 및 제품 시연이 매일 계속됩니다.
힐링 |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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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세계茶문화축제 - 홍차와 TEA FOOD의 세계
우리는 예로부터 차문화가 발전된 민족이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차문화는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현대에 와서 차문화와 함께 정신문화가 쇠퇴해져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매년 대구세계차문화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차문화를 복원 정립하고 차산업, 교육과 접목..
티푸드 |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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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해운대모래축제 - 모래, 영화를 만나다
해운대의 바다가 아닌, 1.8킬로미터의 아름다운 해변이 주인공인 해운대모래축제는 아름다운 모래를 보고(See sand), 느끼고(Feel sand), 즐기는(Enjoy sand) 친환경 축제다.
주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볼거리프로그램들은 각종 공연과 콘서트, 불꽃쇼, 여러 구경거리가 속한다. 모래주제관에서는 모래의 생성과 소멸..
해운대 | 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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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보성다향제 - 신이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
우리 보성은 전국 최대의 차주산지로서 차산업과 차문화 보급발전을 위해 해마다 보성녹차대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5월 14일 오후 5시에 티월드챔피언십(한국차스승헌다례, 찻자리경연, 황실혼례복식패션쇼)과 함께 진행됩니다.
녹차 |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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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무주 반딧불 축제 - 사랑의 반딧불, 축제의 불을 밝히다.
축제설명무주반딧불축제는 국내 최초의 생태환경축제로서 꿈과 희망이 있는 축제 입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딧불이를 통해 대자연과 하나되는 환경축제 빈딧불 빛으로 건강한 행복을 형상화한 감동축제 그리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재현한 교육축제로 기억될 것 입니다.
반딧불 | 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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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남원 춘향제
춘향과 이도령의 아름다운 사랑과 정절, 잘못된 사회상에 항거하는 불굴의 정신 등을 널리 선양하고자 열리는
춘향제는 전국 최고의 향토 문화축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춘향제는 사랑의 테마도시 남원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매년 사랑을 주제로 한국최고의 통문화축제이며 문화관광축제로 개최되고 있다.
춘향이 | 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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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함평나비축제
산업자원이나 관광자원이 전무하고, 특별한 특산품이나 먹을거리도 부족한 지역에서 살아갈 길은 친환경지역인 함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어 지역홍보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제는 어떻게 알릴 것인가 였다. 함평천 정화사업에 따라 마련된 고수부지 33ha..
나비축제 |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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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담양대나무축제
사각사각 들리는 댓잎소리! 명품숲길을 즐기면서 힐링체험! 운(運)
대나무의 역사와 감미로운 대숲향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수(數)
영산강의 시원지인 맑은물과 함께 펼쳐지는 대나무의 신비체험! 대(大)
대나무 요리의 진미와 문화를 를 맛보는 오감만족! 통(通)
나들이가자 | 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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