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의꿈은 NON-GMO 유기농 콩식품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5년 그동안 차가버섯 청국장으로부터, 유기농 전통된장, 전통 메주, 고추장, 간장 등 장류에서부터 즉석두부, 즉석 두유, 이로운 유기농 두유, 콩국수 등으로 그 영역을 늘려 왔습니다. 수년 안에 우리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압착 유기농 콩기름과 콩단백 고기까지 만들어 가려 합니다.

바리의꿈은 2010년부터 동북아 협동네트워크로의 방향을 정하고 착실하게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간 바리의꿈은 연해주 바리콩을 계기로 동북아 코리안들의 네트워크를 견인차로 동북아 협동네트워크의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 왔습니다.

바리의꿈은 연해주 고려인들의 성공적 재이주 정착 뿐 아니라, 자본이나 경쟁이 아닌 협동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동북아 동포들이 살고 있는 각 지역의 좋은 산물을 잘 활용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단군할아버지의 뜻과 생명을 살리는 바리데기의 꿈을 실현하는 사회적 협동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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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젼 : 동북아 (유라시아) 코리안 사회적협동경제 네트워크 구축
미션 : 1. 유기농, NON-GMO 콩 식품 전문 기업
          2. 연해주 고려인 6개 마을의 협동경제에 의한 자립과 성공적 정착
사업 : 1. 연해주 직영 농장에서 유기농, NON-GMO 콩을 직접 생산하여 장류, 두부 두유류, 압착 콩기름(예정) 등을 제조 가공하여
          주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통하여 유통 보급
          2. 연해주 고려인 한글학교 로지나 서당 운영, 해주 동북아평화기금 운영

장류 | 메주, 된장, 간장, 고추장, 막장, 메주가루
연해주 현지에서 전통 방식으로 재조한 3년이상의 숙성 제품

청국장류 | 차가버섯 청국장 (환, 말림, 가루)
전통방식에 러시아 최고의 보물이라 일컫는 차가버섯 결합

두부 | 두부, 두유
국내에 콩을 들여와 유기농 가공

콩단백 가공류
2017 시판 예정

압착 콩기름
2017 시판 예정(국내 최초의 압착 콩기름)

힘들고 어렵더라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추구한다는 기본 목표를 견지 하면서 기업으로의 방향을 모색하여 이윤 중심의 사회에서 인간중심의 사회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과 역사
수천년 전부터 우리 동아시아 북방민족의 삶의 터전 이었던 연해주 일제 폭압시기 20만 한인 공동체가 해방의 꿈을 키웠던 연해주 21세기 에너지와 철도로 유라시아와 한반도를 이어주며, 한반도와 연해주가 대륙의 동쪽 관문이 되어 한반도 통일 이후의 유라시아 세상을 꿈꾸게 하는 연해주


끝없이 이어지는 드넓은 땅과 지평선 위에 펼쳐지는 높고 맑은 하늘 1990년 소연방 해체와 더불어 방치되어 자연으로 돌아간 땅

사람
1864년 조선의 대기근을 피해 두만강 넘어 연해주로 개척하고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 당하고 1990년대 소연방 해체후 다시 할아버지의땅 연해주로 재이주 해온 고려인 유랑의 세월에 종지부를 찍고, 2004년부터 한국의 시민운동과 함께 고려인 마을과 농장을 만들고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1. 건강한 제품 생산
2. 만드는 이들(생산자)의 가치 실현
3. 동북아 코리안 협동경제 네트워크의 실현

연해주 콩이야기

원산지 토종콩 : 연해주는 콩의 원산지 입니다
『시경(詩經)』에 의하면 콩은 원래 숙(淑)이라 하여 BC 2000년경 고조선 만주지방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여 우리를 비롯한 북방 동이족의 주식으로 활용되다가, 20C 초반에야 전세계로 재배가 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제 일의 콩 생산지가 만주였으며, 저 유명한 두만강(豆滿江) 이라는 이름도 발해시대 일본으로 콩을 수출하면서 "콩을 실은 배가 가득한 강" 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채식이 주류인 우리의 몸은 수천년 전부터 연해주, 만주 콩의 단백질 지방과 함께 만들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NON-GMO : 러시아는 철저한 NON-GMO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gmo 식품 유통 금지, 표시제를 넘어서서 NON-GMO로 인증된 콩만 파종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산지 농장에서도 3년에 한번씩 허가된 non-gmo 종자를 구입해서 파종을 합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GMO 재배 금지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 고려인의 3세대 농업(고려인 농업정착지원사업)은 유기농 만을 고집합니다.
소연방 붕괴 후 10년동안 자연상태에 방치된 농장을 이어받아 유기 농장으로 운영합니다 콩과 보리,귀리를 윤작하고 3년에 1회는 휴경을 합니다. 이를 통하여 지력을 회복하고 무농약, 무비료 의 또한 사이갈이라는 농법으로 무제초제의 농업을 실현함으로써 완전한 자연 유기농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의꿈은
이름은 바리데기 신화속 바리공주의 이름을 따서 바리입니다.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바리공주가 서천서역까지 가서 (생명수)를 구해가지고 돌아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고, 결국에는 북극성이 되어 생명을 관장했다는 이야기의 신화처럼. 21세기에는 한반도 근현대에 조국과 주변 강국들에 의해 버림받고 폭압당한 동북아 동포들이 평화와 생명의 씨앗을 구해 동북아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꿈 입니다.

바리의꿈은
동북아 코리안의 협동을 통한 건강한 생명의 먹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1. NON-GMO 유기농 먹거리만 생산 유통합니다.
바리의꿈 소연방 해체 후 자연 방치된 땅을 유기농의 적지로 보존하고, 세계적으로 강력한 러시아의 NON-GMO 정책과 함께하여 NON-GMO 유기농을 실현하였습니다.

2. 러시아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고려인 정착지원 사업과 함께 합니다.
러시아 동북아 평화기금은 1937녀 스탈린 치하,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했다가, 다시 할아버지의 땅 연해주로 돌아오는 고려인 동포들과 그 후손들의 연해주 정착과 함께 합니다. 2004년부터 미하일로프카와 스파스크의 6개 마을 200여 가구에서 농업정착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려인 제3세대 농업으로 Non-Gmo 유기농업을 하고 있습니다.

3. 동아시아 협동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소비자와 생산 전에 예약하고, 계획할 수 있게 하여 생산자를 안정화 시키고. 공동 구매와 직거래를 지향하여 유통 비용을 줄여서 호혜의 경제를 실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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