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LIFE |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가족과 대화 늘리고”

등록일 2019-04-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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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가족과 대화 늘리고”
치유캠프 함께 해요


-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사례


초등학교 4학년인 박 군은 집에 오면 게임을 하는 것이 일과였고, 아버지와 매일 다투고 서로 대화도 하지 않게 되었다. 아버지는 학교의 권유로 가족치유캠프에 참여하였다.
평소에 말이 없었던 박 군은 캠프 참여 후 새로운 친구들과 활발히 교류하였고, 대안활동 체험을 통해 인터넷 말고도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도 부모교육을 통해 박 군의 결핍된 요구에 대해 생각해보고 인터넷 사용 지도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 캠프 후에는 아버지와 스포츠 경기를 같이 보거나 야구도 직접 하면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문제로 고민하는 초등생(4∼6학년)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2019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치유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비롯한 전국 20개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한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주로 방학과 주말 등을 이용해  2박 3일 일정으로 총 20회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치유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051-662-3197)과 지역별 운영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1388(국번없이 1388,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88)에 하면 된다.

<신청 절차>



참가비는 식비 일부만 부담하면 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은 무료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집단상담, 부모교육 및 지역별 특색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을 키우고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가정 내 갈등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2개월간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 부모교육, 청소년 집단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11년도부터 작년까지 총 156회에 걸쳐 운영해왔으며, 총 3,812가족에게 상담·치유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치유캠프 참가 후,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은 감소하고 자기통제력과 부모-자녀 의사소통 정도는 상승하는 등 치유효과가 크고 가족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치유효과(사전·사후) 조사 결과

● 인터넷 과의존 : 28.32점 → 19.49점 (8.83점 감소)
● 스마트폰 과의존 : 32.01점 → 22.34점 (9.67점 감소)
● 인터넷사용에 대한 역기능적 신념 : 38.86점 → 34.85점 (4.01점 감소)
● 부모-자녀 긍정적 의사소통 : 70.21점 → 72.64점 (2.43점 상승)
● 가족기능 : 67.01점 → 71.59점 (4.58점 상승)


최성지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저연령화 추세가 심화되는 만큼,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서부터 건강한 사용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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