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 | 현재 산업의 일자리가 대다수 기계로 대체된다면?

등록일 2018-06-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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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리버트위스트 영화 스틸컷



오래전 영국은 극심한 경제 불황이 찾아왔다. 당시 경제 체계를 뒤바꿀 산업혁명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용감소와 실업자가 크게 증가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산업혁명의 핵심, 기계의 도입때문이었다. 현실적으로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노동자에게 기계의 도입은 곧 실업을 의미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은 크게 분노했고 종래의 노동조건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과 실업의 문제가 해결되기 바라며 <러다이트 운동>을 전개했다. 비록 정부의 탄압으로 인해 <러다이트 운동>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역사적으로 봤을 때, 최초의 노동조합이자 인간의 생활을 기계가 무너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해준 운동이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designboom.com/design/acure-digital-vending-machine/




실제로 최근 인공지능의 산업이 인간의 일자리에 천천히 잠식하고 있음을 많은 뉴스에서 접한다. 현재 음식점 사장은 무인 판매기를 도입해 아르바이트생을 줄이고 있고, 미국의 아마존 마트는 이미 자동결제시스템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곧 인간의 일자리 축소이며 노동의 위기임을 시사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4차 혁명은 과연 인간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인가 아니면 역사적으로 나타났듯이 기계와의 전쟁이 될 것인가? 우리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조너선 워첼 맥킨지글로벌 연구소 소장은 앞으로 30년 뒤에는 현재 존재하는 일자리의 60%가 기계로 대체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게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사무직원과 단순 서비스 직종은 완전히 사라질 것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빅데이터를 통한 큐레이션까지 인공지능이 도맡아서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중점적으로 역량을 디자인해야 할까? 현재 디지털 시대에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은 인간적인 측면에서부터 다가가며 활용하고 인간다움을 소비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플랫폼은 인간다움을 기획하고 연구하는 능력이다. 오직 인간이 인간을 이해할 수 있듯이, 그와 관련된 플랫폼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딜로이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 옥스퍼드 마틴 스쿨 등의 해외 발표에 따르면 <보건, 교육, 연구, 종교>관련 직종이 AI가 인간을 대체하기 힘든 직업으로 뽑았다. 치과의사, 간호사, 과학자, 예술가, 헬스 트레이너, 초등교사, 소방관 등이 있다. 하나같이 인간과 인간의 소통이 중요한 직업이나 고도의 지적 능력 혹은 도덕적 판단이 중요한 직업이다.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호기심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대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박민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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