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테크닉으로 얼굴의 팔자 지우기

등록일 2014-09-25 13:10

조회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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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팔자 지우기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팔자주름은 피부의 볼륨이 감소하고 피부가 처지면서 더 깊어진다. 팔자주름은 나이 들어보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생기 없어 보이게 하고 지쳐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얼굴의 팔자주름.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

⊙팔자주름 왜 생길까?

팔자주름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데,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해 피부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여기에 잘못된 생활습관도 팔자주름의 원인이 된다. 특히 20-30대에 생기는 팔자주름은 단순 노화현상이라기 보다는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잘못된 습관으로 손꼽는 것이 수면자세다.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자세가 대표적인데, 이런 자세는 수면 중 뺨을 누르게 되어 주름진 부위를 자극해 주름이 깊어지게 만든다. 턱을 괴는 습관이나 입을 다물고 입 꼬리를 내리는 버릇, 입을 비죽거리는 등 입 주변 근육을 과도하게 쓰는 습관도 팔자주름의 원인인데, 나이가 들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볼이 처지면서 주름이 더 깊어지게 되는 것. 딱딱한 음식을 즐기거나 흡연도 팔자주름을 깊고 진하게 만드는 습관이다.

팔자주름 개선 방법

팔자주름을 개선하려면 먼저 피부의 노화가 진행되지 않게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도 필수. 또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도 늘어나고 깊어지므로 보습에 주의해야 한다. 보습을 도와주는 제품을 활용하고, 평소 충분한 수분,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등을 섭취해 보습은 물론 영양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줘야 한다.

입가는 수분, 유분이 부족하기 쉬운 부위이므로 수분크림, 영양크림, 에센스 등으로 꾸준히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줘야 한다. 화장품을 바를 때는 작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해주면 제품의 흡수율도 좋아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탄력도 좋아진다. 기능성제품은 가볍게 문지르듯 발라주고 기초화장품보다 나중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입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도 팔자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에이오우'를 하며 입 운동을 틈틈이 15-20회씩 해주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동작, 입 주위 근육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올려주는 동작도 좋다.

팔자주름 예방법

팔자주름은 생활 속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복적인 동작을 줄여 입 주변 근육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 턱을 괴는 습관이나 입을 삐죽거리는 습관을 고쳐가고 흡연을 한다면 금연을 하도록 한다. 담배를 피면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공급량이 줄어 노화가 촉진될 뿐만 아니라 담배 필터를 빨아들이면서 입 주위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표정주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볼살이 통통한 사람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생기가 넘쳐 보이는 인상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되거나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처지는 볼살로 인해 팔자주름 라인이 깊어지고 입가가 아래로 처져 불독형 얼굴이 되기 쉬우므로 피부가 수분과 탄력을 잃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피부가 수분과 탄력을 잃지 않게 에센스, 팩,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피부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알로에나 콜라비, 해초, 꿀 같은 천연재료를 이용해 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분과 보습에 좋은 재료는 피부에 수분을 채워 넣거나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건조함이 심해지는 계절에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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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으리 2015-08-30 15:48     답글 | 공감(0)
    정보 감사 드립니다
  2. 콩이 2014-09-25 20:02     답글 | 공감(0)
    요즘에 팔자주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좋은 정보네요~잠자는 자세부터 바꿔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