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두부를 아시나요?

등록일 2019-03-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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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두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부친 허엽이 살았고, 그의 호인 초당에서 이름을 가져왔다는 초당 마을

허엽이 이곳에서 바닷물로 만든 두부가 초당 두부의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초당 두부의 유래는 한국전쟁 무렵 남편을 잃은 여인들이 두부를 만들어 강릉 시내에서 팔았던 것을 정설로 봅니다. 다른 지역에 두부에 비해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인 초당두부, 그 비밀은 바로 바닷물에 있습니다. 


간수 대신 콩물의 응고제로 사용되는 동해의 바닷물엔 미네랄이 풍부해 콩의 풍미를 한껏 살려내고 있습니다. 맷돌로 콩을 갈아, 가마솥에 콩물을 끓이는 전통방식을 지키는 것도 초당두부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깊은 고소함을 지닌 특별한 초당 두부와 함께 강원도에서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의 여운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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