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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밥로스 아저씨 기억하시나요? 아무리 봐도 어려운 그림을 참 쉽다고 말하던 밥 아저씨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밥 아저씨의 유화기법을 실제로 배워보니 그 분 말씀대로 참~ 쉽더라구요 ^^
젖은 유화 위에 유화를 덧칠하며 빠른 속도로 그림을 완성시켜 성취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유화가 무독성이라 안심하고 수업에 활용 할 수 있다는 사실.
미술의 미자도 모르는 저도 3개월만 배우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하니 초급부터 탄탄히 배워나가고 있어요.
빨리 배워 수업에 나가고 싶네요
미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무료로 샘플 강의 신청하셔서 한 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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