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천연 조미료 (버섯류 / 채소류)

등록일 2013-10-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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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없고 화학적인 가공과정도 거치지 않는 천연조미료. 판매되고 있는 천연조미료도 많지만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쓰면 더 좋은 것이 사실.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한 천연조미료 만드는 법 어떤 것이 있을까?

◎버섯류를 이용한 천연조미료

버섯류를 이용해 만든 천연조미료는 맛도 우수하지만 영양이 풍부하다. 천연조미료로 만들어 음식에 넣으면 버섯을 꺼리는 아이들에게 버섯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할 수 있어 안성맞춤. 버섯으로 조미료를 만들 때는 최상품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품질을 이용해도 된다.

[버섯 손질하기] 버섯은 밑둥의 맨 끝부분을 잘라내고 먼지를 잘 털어내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는다. 버섯전체를 이용해도 되고, 요리하고 남은 버섯을 모아두었다가 손질해 이용해도 좋다. 씻은 버섯은 말리기 좋게 적당 크기로 잘라준다.

[버섯 말리기] 버섯은 손질 후 채반이나 식품건조기를 이용해 말려준다. 채반에 서로 붙지 않게 펼쳐 놓고 햇볕에 건조시키거나 건조기를 이용해 말린다. 여러 종류의 버섯을 며칠에 걸쳐 말릴 때는 습기가 차지 않게 밀폐해 보관하도록 한다.

[버섯 가루내기] 말린 버섯을 종류별로 나누어 가루를 내거나 합쳐서 가루를 낸다. 믹서를 이용해 곱게 갈면 되는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지만 먹을 만큼 소량으로 만들어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말린 버섯을 갈기 전에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주면 남아 있던 수분을 날릴 수 있다. 볶아 만든 버섯가루는 고소한 맛은 강해지고 수분이 없어 가루가 뭉치지 않는다.

◎채소를 이용한 천연조미료

흔하게 먹는 채소를 이용해도 감칠맛을 낼 수 있는 천연조미료를 만들 수 있다. 채소를 말릴 때 선풍기를 틀어놓고 앞뒤로 뒤집어주면 색도 예쁘게 나오고 말리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데,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식품건조기, 오븐 열풍이용,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한다. 생채소는 수분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데쳐서 수분을 적당히 빼준 다음 건조시킨다. 전조시켜 가루로 만든 다음에는 밀폐용기에 넣어 사용하고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생강가루] 생강은 한과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지만 고기를 잴 때나 찌개 등에 넣어 먹는다. 생강을 갈아서 음식에 넣고 끓이면 쓴맛이 나지만, 가루로 말려 쓰면 산뜻한 감칠맛이 난다. 생강은 손질해 찜솥에 찐 다음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서 쓴다.

[냉이가루] 냉이가루는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에 넣어 색을 낼 때도 사용하고 된장찌개 등이나 나물무침에 넣어 먹는다. 단맛이 강하고 독특한 향이 있어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손질한 냉이를 채반이나 식품건조기를 이용해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어 쓴다.

[참깨가루] 참깨는 찌개, 전골, 나물 등에 주로 넣어 먹는데,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을 때 쌈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나고 육류 특유의 냄새를 잡을 수 있어 좋다. 손질한 참깨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보내고 분말로 갈아서 용기에 담아 사용한다.

[발아현미가루] 나물을 무치거나 튀김, 전을 만들 때 밀가루에 섞어서 사용하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비타민이나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 된장, 죽, 수프에도 넣어 먹는다. 발아된 현미를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 남은 수분을 날린 후 분쇄기에 갈아 만든다. 현미가루는 변질이 잘 되므로 냉동실에 보관한다.

[모듬채소가루] 요리를 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모아서 이용하는 방법. 볶음밥, 주먹밥 등이나 국이나 찌개 등 국물 낼 때 이용한다.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대파, 양파 등의 채소를 햇볕에 바싹 말린 다음 잘게 다져 사용하거나 분쇄기에 갈아 가루로 이용한다.

[무가루] 수분이 많은 무는 말려서 갈아 시원한 국물요리에 쓰면 맛이 좋다. 전골, 맑은 국, 찌개 등에 넣어 감칠맛을 내는데 쓴다. 담백하고 시원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껍질째 씻은 무를 나박썰어 채반에 널어 햇볕에 2일 정도 바짝 말린 다음 곱게 갈아서 사용한다. 냉장실에 두고 사용하면 되는데, 생강가루와 섞어서도 맛이 좋다.

[호박가루] 호박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 해서 채반에서 바싹 말려 분쇄해 천연조미료로 이용한다. 호박은 말릴 때 앞뒤로 뒤집어 가며 골고루 말려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 갈고 난 후 입자는 약간 거칠어도 씹히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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