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

등록일 2011-07-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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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연령별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
나이에 따라 피부의 노화상태도 달라지기 때문에 관리하는 방법에 차이를 둬야 한다. 연령에 따른 노화방지 방법과 피부노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탄력에 집중해야 하는 30대
30대는 피부탄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시기로, 눈가주름이 먼저 생기고 입가와 미간에도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 피부는 탄력을 잃어 처지고 굵은 주름도 더 늘어나게 된다. 이때는 잔주름이 본격적으로 자리잡는 때이므로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안티에이징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피부탄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수분공급과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마사지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피부탄력을 위해서는 평소에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비타민C, E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E는 항산화제의 일종으로 스트레스, 자외선, 노폐물 등에 영향을 받아 생기는 주근깨, 기미 등을 예방해주는 미백기능을 하며 노화를 막아 피부탄력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한 토마토, 딸기, 신선한 녹색채소, 비타민E가 풍부한 현미, 참깨, 콩, 해바라기씨 등의 식품으로 영양소를 보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 외에는 콜라겐을 들 수 있는데,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세포를 단단하게 결합시켜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콜라겐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닭 날개, 닭 발, 소꼬리, 우족, 도가니, 돼지껍데기, 족발 등이 있다. 콜라겐이 함유된 먹는 화장품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서 피부 속 콜라겐 생성효과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주름 예방에 집중해야 하는 40대
노화의 징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40대에는 피부윤기, 피부결을 관리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40대에는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 등에 표정주름이 생기며 피부는 윤기를 잃고 칙칙해지며 피부결도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주름이 깊게 파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미 생긴 주름이 더 심해지지 않게 주름을 관리해주어야 한다. 주름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서 피부과 시술 등을 통해 주름을 제거해주고 마사지, 팩 등으로 규칙적인 피부관리가 필수. 특히 입가, 눈가, 목, 턱 등 주름이 깊어지는 부위에는 탄력을 주는 전용 화장품으로 관리해주도록 한다.

주름을 예방해주는 식품
주름을 예방해주는 식품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수분 섭취에 주력해야 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피부탄력저하. 탄력을 잃은 피부는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총 섭취칼로리의 30% 정도를 단백질로 섭취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할 수 있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잡곡을 즐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 현미, 귀밀, 기장 등 영양이 풍부한 잡곡은 섬유질과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40대에 이르면 인체내에서 생성되는 강한 항산화제인 코엔자임 큐텐의 생산량이 30% 이상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보충제를 통해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코엔자임 큐텐은 주름예방, 주름 개선 등의 효능이 있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 화이트닝 효과도 뛰어나다. 코엔자임 큐텐은 정어리, 쇠고기, 브로콜리 등에 풍부하다.

피부 처짐을 방지해야 하는 50대
50대는 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본격적으로 처지기 시작하는 때로, 피부가 눈에 띄게 탄력이 없어지며 탄력을 잃고 거칠어진다. 갱년기를 맞아 호르몬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피부의 변화도 커지는데, 이마와 볼, 턱 등으로 주름 발생 부위도 넓어지고 잔주름이 깊은 주름으로 자리잡게 된다.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것 외에 피부과를 찾아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이때는 안티에이징 외에 리프팅, 퍼밍, 콜라겐, 레티놀 등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골고루 이용하면서 피부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 처짐을 막아주는 식품
피부 처짐을 막아주는 식품눈초리, 눈가, 눈 밑, 입가 등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부위는 근육주름이 쉽게 생기고 피부가 탄력 없이 처지기 쉽다. 양질의 단백질,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하여 눈가주름을 예방하고 눈 주위의 피부가 처짐을 예방해야 한다. 토마토, 레몬, 사과 등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 도움이 되며 견과류, 연어, 해바라기씨, 호두 같은 식품도 효과적이다. 레드와인의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의 기미, 주름, 처짐 등의 현상을 없애주는데, 눈가나 목, 뺨이 처지는 현상도 예방해준다.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므로 하루 1-2잔 정도를 꾸준하게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와인을 마실 때 항산화효과를 높여줄 수 있는 토마토, 브로콜리, 레몬, 키위, 땅콩, 고구마, 당근, 호박, 망고, 살구 등의 식품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피부 미백에 집중해야 하는 60대
검버섯, 기미가 심하게 생기기 시작하고 피부도 눈에 띄게 처지는 60대는 전체적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음식물 섭취를 통해 흡수할 수 있는 영양소의 양이 줄어드는 때이므로 피부에 직접 침투할 수 있는 영양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얼굴 마사지를 꾸준히 해서 처지는 피부를 들어올려주거나 리프팅 시술을 이용하고, 검버섯 등은 레이저 시술 등을 통해 관리하고 미백관리 등으로 피부를 환하고 밝게 가꾸도록 한다.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되는 식품
검버섯은 피부노화로 인해 생기는 색소침착증으로 이마, 목, 가슴 등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에 나타난다. 검버섯에 좋은 식품으로 꼽히는 것은 삼. 삼에 풍부한 사포닌은 피부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톤, 탄력저하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주고 비타민E는 피부재생, 미백효과가 좋다. 무기질, 요오드 성분이 함유된 해조류는 피부톤을 맑고 촉촉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된장은 항산화기능이 탁월해 노화방지, 피부미백관리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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