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장마야 물럿거라~~

글쓴이 은수엄마

등록일 2012-07-07 09:36

조회수 2,9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목요일부터 내리기시작한 장맛비...

8살 큰딸이 저보고 질문을 하더군요..


" 엄마..비가 왜이리 많이 와? "


" 응~장마라서 그래...!"


그랬더니...딸이..." 장마야 가라~~난 장마가 싫어! "라고 하지뭐예요...^^;;


장마를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가뭄이 드는 여름에 단비는 반갑지만,,,이번여름에는 폭우피해가 많지않았으면 하네요!^ㅡ^


장마철 건강관리도 잘하세요!!




이동 전 게시판: http://www.miz.co.kr/momboard/list.php?table=GDA_004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0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111   주사를 무서워 아이 이렇게 하세요! 2 예쁘니엄..2012-10-293155
383110   [10월 31일] 할로윈데이(Halloween) 파티 복장 5 파란야옹..2012-10-2935949
383109   발암물질 라면 회수 결정! (농심) 2 사이다쥬..2012-10-252272
383108   세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1 예럽2012-10-242154
383107   지방 모성 사망의 심각성 뉴스 기사예요~ 1 땡이맘2012-10-193209
383106   오레오 브라우니를 만들어봤습니다. 3 하나둘셋..2012-09-063540
383105   유치원 가을 운동회 도시락 어떡하죠?! 3 탱이 엄..2012-10-103167
383104   어린이충치치료 2 유라에몽..2012-10-092367
383103   임신을 했습니다 4 안뇨옹2012-08-297021
383102   느긋한 일요일 오전,,, 라일락2012-08-262606
383101   하루죙일 비가오네요~ 여긴부산~, 1 ^^2012-08-232993
383100   애기 홍삼먹이고 싶은데 비싸네요 ㅠㅗㅠ 라희맘2012-08-2133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