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육아휴직 썼는데 아무래도 너무 눈치보이네요ㅠㅠ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9-01-02 17:55

조회수 9,4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회사에서 큰맘먹고 육아휴직썼는데..... 중소기업이라 사람도 많이 없고 .. 제가 빠지면 여러모로 난감하다고 자꾸 눈치줘서 육휴도 1년간 미뤘거든요 근데 아기도 아프고 그러느라 도저히 미룰수없는 상황이 와서 썼는데.. 너무 좋으면서도 회사 눈치보게되고 ㅠㅠㅠㅠㅠ 언제쯤 자유롭게 육휴도 쓰고 그러는날이 올까요 .. 신랑은 퇴사햇음 좋겠다고 그러고.. 육휴를 써도 맘이 안좋네요 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익명

2019-01-08 17:25
애가 아프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하죠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아이랑 좋은 시간 보내면서 재충전 하세요~^^


글수 글수(2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793   딸이 자꾸 아이돌 하고싶다고 조르네요 3 익명2018-07-207166
292792   매해 여름휴가를 시댁으로 가요 1 익명2018-07-209780
292791   마음이 무겁네요 3 익명2018-07-195916
292790   부모님이 걱정되네요... 1 익명2018-07-176006
292788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제가 가는게 맞을까요? 익명2018-04-136126
292787   딸래미 대학 입학선물 시계 고민 좀 들어주세요 3 익명2018-02-1414248
292786   탈모가 심해요 1 익명2018-02-097391
292785   다이어트 익명2018-01-056586
292784   따뜻한 캠페인 참여했어요 익명2017-12-137154
292782   요즘 일하기 넘 힘들어요ㅠㅠㅠ 익명2017-11-107675
292781   이거 임신아니죠?ㅠㅠ 익명2017-10-3111388
292780   신랑 옷 선물이요 익명2017-10-246937
292779   생리불순으로 병원 갔는데 갑상선 진단 받음 ㅠ 1 익명2017-02-019740
292778   드라마 비교하기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익명2016-12-0214046
292777   임신중에 자궁근종 익명2016-10-178377
292776   제 친구 좀 어떻게....ㅜㅜ 3 익명2016-04-228244
292775   건강검진 하다 자궁근종 진단 받았어요 익명2016-02-168752
292774   휴가지 추천이요~ 3 익명2015-07-288267
292773   이젠 나이가 드나봐요.... 2 익명2015-06-167659
292772   피부 트러블 어쩌죠? 2 익명2015-06-0186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