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 유독 졸립네요 ㅠㅠ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1-12-21 15:43

조회수 4,4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게시판이 하나 더 늘었군요 ! ㅎㅎㅎ

요즘 날씨도 점점 더 추워지고

움직이지 않고 안에만 계속 있다보니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졸립네요 ㅠ ㅠ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익명

2011-12-25 21:55
어휴 내가 며칠전에 그래 얼마나 놀랬는지,,,하루 24시간도 아까워 하는 사람이 며칠 정신없이 졸음때문에  남편도 놀래더라구요 내가 잠을 자꾸 자니 너 왜그래하면서 솔직히 남편보다 내가 더 놀랬어요  너무 피곤해서인지 한번 실컷 자 볼려구요


글수 글수(2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673   지방흡입이요 ㅠㅠㅠ 4 익명2012-05-256371
292672   우리 엄마 생일, 친정에는 가지 말라며.. 4 익명2012-05-225604
292671   엄앵란 “나이 70살 넘어 신성일과 이혼하면 뭐할 건데?” 2 익명2012-05-177971
292670   이거 먹어도 괜찮을까요? 2 익명2012-05-1713532
292669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 2 익명2012-05-165959
292668   안면윤곽 받으려고해요~ 3 익명2012-05-145333
292667   살쪄서 걱정이에요..ㅜㅜ 3 익명2012-05-045576
292666   좋은사람 만날 수 있겠죠 ? 3 익명2012-05-035391
292665   납작한 코때문에 ㅠㅠㅠ 2 익명2012-05-025551
292664   눈..수술받아야겠져?ㅜ 2 익명2012-04-265147
292663   책 한권 읽었는데 너무 심오하네요 ㅎㅎ 익명2012-04-264870
292662   남편한텐 운동한다하고 다이어트중... 익명2012-04-255015
292661   아기 낳고 일하기 시작하면서 아랫배가 아파서 힘드네요 3 익명2012-04-045251
292660   다이어트, 직장맘들은 어떻게 해결하죠? 2 익명2012-04-046065
292659   저 요즘 안면윤곽 진짜 고민되요 3 익명2012-04-025398
292658   아이를 위해서 탈모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있군요; 1 익명2012-03-286050
292657   재혼사이트로 괜찮은 곳 있을까요? 2 익명2012-03-275716
292656   임신초기증상? 1 익명2012-03-075574
292655   사랑..그리고 반성 1 익명2012-02-254765
292654   결혼준비가 이렇게 어려웠다니ㅠ식장 좀 골라주세요..베일리하우스,아모리스 익명2012-02-2367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