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노하우 | 2012년 연말정산 ☆ 알뜰하게 연말정산 방법

등록일 2012-12-20 16:19

조회수 5,86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연말정산 유용한 TIP

올해는 정부의 소비장려 정책으로 9월부터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개정을 통해 매월 원천징수 근로소득세액을 평균 10% 내렸기 때문에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 등을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지난해보다 덜 돌려 받거나 오히려 돈을 더 내게 될 수도 있다. 연말정산 항목은 같은 듯하지만 매년 조금씩 바뀌는데, 바뀌는 연말정산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 변경된 소득공제 항목

올해도 연말정산 항목은 조금 변화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항목으로는 전월세 소득공제, 유학자녀교육비, 체크카드 공제율 등을 들 수 있다. 연말정산 서류는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www.yesone.go.kr)를 통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데, 소득공제 증빙에 필요한 12개 항목은 2013년 1월 1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전월세 소득공제 항목을 보면, 올해부터는 공제 받을 수 있는 급여수준이 5천만원으로 확대된다. 또 부양가족이 없는 단독세대주라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부모에게서 독립해 원룸, 다세대 주택 등에 방을 얻어 사는 독신직장인 등이 해당되며 1년 동안 낸 월세의 4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월세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계약서상 주소지에 전입신고가 돼 있어야 하고 보증금을 낸 경우라면 확정일자도 받아둬야 한다. 또 월세를 낸 금액에 대한 현금영수증을 받았다면 카드현금사용 소득공제와 월세소득공제 둥 선택해야 하는데, 월세 소득공제율이 크므로 월세소득공제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월세를 내지 않는 전세인 경우, 전세대출을 받았다면 1년 동안 낸 원금과 이자 상환액의 4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이자는 연 4% 이상이어야 하는데, 연 4%보다 싼 대출은 정상적 대출로 보지 않는다는 국세청의 해석 때문. 주택 주거전용면적은 85㎡ 이하인 국민주택규모여야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면지역은 전용면적 100㎡ 이하까지 가능하다. 다세대주택의 경우 가구당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하는데, 대출을 받았다면 입주일 전후 3개월 이내에 빌린 경우여야 하고 무주택세대주이면서 총 급여 5천만원 이하 근로자인 경우 해당된다.

▶유학생 자녀교육비 항목은 지난해까지는 공제받을 수 있는 기준이 까다로웠지만 올해부터는 유학을 하는 고등학생은 300만원, 대학생은 900만원 한도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재학증명서, 교육비 납입 영수증만 있으면 된다. 취학전 아동이나 초등학생, 중학생의 경우에는 학교장이나 국제교육진흥원장의 유학인정을 받고 유학 중이라면 소득공제가 가능하지만 아닌 경우에는 소득공제를 받는 부양의무자와 해외에서 1년 이상 함께 체류를 하거나 중학교 졸업 후 유학을 간 경우 등 두 조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한 경우에만 부양자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유학비용환산 기준은 해외로 송금한 날의 은행 환율에 맞춰 환산해야 하며, 해외에서 직접 납부한 경우에는 납부한 날의 외국환거래법 기준 환율을 적용한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체크카드는 공제율이 30%,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은 공제율이 20%이다.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부터 공제대상이 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을 모두 합쳐 300만원 한도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올해 추가된 항목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의 경우 100만원까지 추가 공제가 가능하다. 어떤 전통시장이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는 국세청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교복구입비 교복구입비는 올해부터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가 제공되므로 영수증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한 교복구입비는 1인당 50만원 한도의 공제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연금저축은 연말까지 납입한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올해는 100만원이 늘어서 연간 4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분기별 납입 한도는 300만원인데, 연말까지 한도액까지 입금하면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연금저축은 금융상품이므로 약관에 따라 일정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중도에 해약하면 그 동안 받은 공제금액을 토해내야 한다는 것.

▶장기주택차입금집을 구입하면서 받은 대출금 중 고정금리, 비거치식 이자상환에 대해서 소득공제 한도를 우대해 적용한다. 상환기간이 15년 이상인 차입금은 70% 이상을 고정금리에 따라 이자를 내고 있는 경우, 비거치식으로 분할상환하는 경우 주택자금공제 한도를 연 1500만원으로 확대 적용한다.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 공제혜택을 한도까지 받으려면 불입액 한도인 120만원을 채우는 것이 좋다. 연말까지 납입을 완료하면 불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주택마련저축은 월 납입액이 10만원이 한도였지만 올해는 연간 120만원으로 바뀌어 연말까지 납입하면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연말정산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맞벌이부부 소득공제는 소득이 높아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가 받는 것이 절세효과가 크다. 단 자녀는 부부가 각각 기본공제 받으면 추가 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 자녀 양육비 추가 공제는 부부 중 한 명만 선택해 공제를 해야 한다. 또 부양가족의 교육비나 의료비, 신용카드 등도 한 명만 선택해 공제를 신청해야 한다. 특별공제 중 최저 사용금액이 있는 의료비(총급여의 3%), 신용카드(총급여의 25%) 등은 총급여가 적은 배우자가 공제받는 것이 유리하다.

배우자나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은 소득이 있어도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소득공제 대상이 되며 나이제한은 없다.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이 쓴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금액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진료비, 의약품 구입비, 콘택트렌즈나 안경,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및 의료기기 구입비용도 공제 대상인데, 안경 구입비는 부양가족 1인당 50만원이 이내 금액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글라스 구입비용은 제외다.

대한민국 주부커뮤니티 1위 미즈(MIZ)
ⓒdreammiz-http://www.miz.co.kr
주부(여성)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한국사이버진흥원 제휴강좌 이벤트
살림여왕의 비법
미즈 강의실은 할인 중

DreamMiz

  • 상호명:(주)드림미즈 대표이사:천선아 개인정보관리책임:조양래 사업자 등록번호:101-81-54206
  • 통신판매신고:제 2009-서울중구-0544호 기술혁신기업 이노비즈 인증:제8012-1870호 벤처 인증:제200814774호
  • 지식·인력개발사업관련평생교육시설:제 지식-118호 직업정보제공사업:서울청 제2002-9호
  • 유료직업소개사업:중구-유-2010-6호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B101호, B102호 (우) 04410
  • 고객지원:02-3668-9700 FAX:02-3668-9799 E-mail:master@dreammiz.com
  • Copyright (c) 2000-2017 (주)드림미즈All rights reserved

K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