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로 꾸민 그린인테리어

등록일 2014-10-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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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식물로 꾸민 그린인테리어

잎이 독특한 관엽식물은 잎이 무성하고 모양이나 색, 무늬 등이 아름다운 식물이다. 관엽식물은 실내에서 화분에 기르기 좋은데, 잘 자라고 인기가 좋은 품목은 몬스테라, 디에펜바키아, 안투리움, 베고니아 등이 있다. 잎의 모양이나 빛깔을 감상하는 식물로는 야자나무류, 산세베리아, 베고니아, 알로카시아, 아칼리파, 아나나스류, 칼라듐, 칼라테아, 크로톤, 드라세나유, 양치류 등이 있다.

관엽식물을 기를 때는 집안에 화분을 둘 곳을 미리 정한 다음,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양지, 반그늘, 그늘 등 장소의 특징에 맞게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선정해야 식물이 죽지 않고 잘 성장할 수 있다. 또 화분을 둘 장소에 맞게 화분의 크기나 높이 등을 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장소의 특징을 알아야 식물의 모양이나 잎사귀 색, 식물의 키나 자라는 방향 등을 고려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을 선택할 수 있다.

⊙싱고니움

관엽식물 중 작은 편에 속하는 싱고니움은 거실에 두기 좋은 식물.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우수하며 실내 습도 조절에 효과적이다. 잎의 특징은 흰색이나 은색 무늬가 있는 것인데, 잎의 모양이 자라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독특하다. 긴 화살촉 모양의 어린 잎은 자라면서 창 또는 별 모양으로 형태가 변하는데, 여기에 잎의 무늬가 더해지면 잎 자체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아이비

덩굴식물로 어두운 그늘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기르기 좋은 식물이다.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식물의 변화를 감상하기도 좋으며 덩굴을 유인해 다양한 조형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잎은 보통 진한 녹색을 띠는데 줄무늬가 있다면 빛을 많이 쬐어주면 더 예쁘게 자란다.

수분을 좋아하지만 건조에도 강한 편. 추위에는 강하지만 10℃ 이하에서는 실내로 들이는 것이 좋다. 탑아이비는 아이비 중에서는 관리하기 까다로운 편인데, 잎에 노란 줄무늬나 잎이 작고 붉은색과 우유빛 무늬가 있는 것 등이 있다.


⊙아글라오네마

영화 레옹에서 소녀 마틸다가 들고 다니던 식물로 더 유명한 아글라오네마는 공기정화능력도 우수하고 음이온발생량이 많아 실내에 두면 좋다. 성장도 빨라 쉽게 기르기 좋으며 실내에서 빛이 부족해도 잘 자란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식물로 고온다습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마란타

잎이 아름다운 관엽식물의 대표적인 종으로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잎을 모으는 특징이 있다. 타원형의 잎에 갈색 무늬가 있는데, 잎 끝이 잘 마르기 때문에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려주는 것이 좋다. 해충을 막아주는 식물로 창가나 현관 등에 두면 좋다. 추위에 약한 편이므로 월동을 잘 해야 한다.


⊙보스톤고사리

실내오염물질인 폼알데하이드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추위에 약한 반면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화분을 덮을 정도로 풍성하게 자라면 우아한 모습을 연출해 실내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천연가습기 역할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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