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새것같이 에어컨 청소 완전정복

등록일 2010-09-10 18:28

조회수 5,76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년에도 새것같이 에어컨 청소 완전정복. 에어컨 청소는 냄새, 세균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전원스위치, 플러그를 뺀 상태에서 한다. 에어컨은 청소만 정기적으로 해도 잔고장이 줄어 평균수명 이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각종 세균을 제거해 사용할 때도 새것처럼 상쾌하다.

에어컨 청소하는 법
에어컨 청소하기 첫 단계는 전원을 끄는 것이다. 전원을 끄고 나서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주전원 스위치를 내려주면 안전하다. 에어컨을 청소할 때는 감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젖은 손이나 물걸레로 청소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또 가솔린, 신나 등을 사용하면 제품이 변색되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에어컨 청소 순서는 에어컨 필터, 냉각핀 등 에어컨 내부를 먼저 청소한 후에 본체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 실내기 본체
실내기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마른 걸레질을 하면서 오염물질을 닦아낸다. 오염이 심한 부분은 미지근한 물에 적신 헝겊으로 걸레질을 하고, 세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제를 사용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제품외관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세제로 닦아낸 후에는 깨끗한 마른 걸레로 말끔하게 닦아줘야 한다.
셔터부분은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부분으로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오래된 먼지, 모기, 곤충, 찌든 때 등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깨끗하게 닦아주도록 한다. 물걸레로 닦을 때는 물기가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필터
에어컨 프리필터는 좌우측 2개가 있는데 앞쪽으로 가볍게 당기면 분리된다. 분리해 꺼낸 필터는 먼저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제거한다. 오염물질이 청소기나 솔로 제거가 안 될 때는 물이나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되지만 가급적 세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로 씻을 때는 앞면, 뒷면을 꼼꼼하게 씻어주면 좋은데, 비벼 빨면 필터가 망가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씻은 필터는 그늘에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다음 다시 끼워 넣으면 된다. 비타민, 탈취필터, 미세먼지 제거용 필터는 가볍게 앞으로 당겨 도어를 열어준 후, 앞쪽으로 잡아당겨 분리해 꺼낸다. 내부를 마른 헝겊으로 꼼꼼하게 닦아준 후, 새 필터를 끼우고 전면도어를 닫으면 된다. 새 필터교환주기는 12개월 정도.

▶ 전기 집진기
전기집진기는 전면도어를 열어서 앞쪽으로 당겨서 꺼내면 된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약 20~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집진기를 흔들어서 씻는다. 깨끗한 물에 헹궈 그늘에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다시 끼워 넣는다.

▶ 냉각핀
냉각핀은 오염물질이 묻어 있을 때 에어컨 가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각종 세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에어컨 하단의 문을 열면 냉각핀이 있는데, 냉각핀 전용 스프레이 또는 곰팡이방지용 스프레이를 구입해 청소를 하면 된다. 스프레이를 냉각핀에 묻은 오염물질이 떨어져나갈 때까지 뿌리면서 칫솔 같은 브러시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문질러 주면 된다. 냉각핀 아래에 물받이가 있기 때문에 물기는 바로 외부로 빠져나간다.

▶ 배수관
배수관은 에어컨 작동 시 발생되는 물이 외부로 원활히 빠지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사용하지 않는 에어컨 배수관 안에 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한다.

▶실외기
에어컨 실외기는 년 1회 정도 물로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청소를 하면 기기의 수명연장, 전기료절감 등에 효과적이다. 실외기 청소를 할 때는 실외기 주변에 통풍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우선 제거한다. 실외기의 냉각핀 주변을 흐르는 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 듯 냉각핀에 낀 먼지,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된다.

청소 후 에어컨 관리법
에어컨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다.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실외기에 전기가 흐르는 상태가 되어 낙뢰, 폭우 등의 재해에 기기가 손상될 수도 있다. 사용하지 않는 기간 동안 실외기는 방수커버를 씌워 놓으면 좋다.

에어컨 본체는 자동으로 토출구가 닫히는 경우라면 커버를 씌울 필요가 없지만 토출구가 열려 있는 상태라면 커버를 씌우는 것이 좋다. 커버를 씌울 때는 에어컨 내부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일 때 씌우도록 한다. 완전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커버를 씌우면 곰팡이가 번식해 악취의 원인이 된다. 장기보관을 하기 전 3~4시간 정도 송풍이나 공기청정기능 운전으로 내부를 잘 건조시켜 준다. 곰팡이억제스프레이를 뿌린 후 내부를 건조시켜도 효과적이다.
ⓒ dreammiz - http://www.miz.co.k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자연이네 유정란
살림여왕의 비법
  • dc
이벤트·체험단

기간 ~

주부 행복한집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