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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를 하다가
버려야지 했던 다림대입니다.
버려야지 했던 다림대입니다.
넘 지져분하지요?
버리려고 묶어 두었던건데..
다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신문을 이용해서 패턴을 간단히 만들었어요~
뭐든지 간단하게 초스피로~~
일의 노예가 되면 아니되옵니다~~!!
본을 대고 스르르~~~
밋밋할 것 같아
포인트~~!!
지금은 새벽 1시 ~~재단만 해놓을까 걍 그냥 만들까??
진행할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42*10
재봉 시작~~
다이얼 패드는 기본에 맞추고
다끝나면 안으로 감싸줄 고무줄을 연결할께요~~
최대한 잡아당기면서~~
젖먹던 힘을 발휘해봐요~~!!
고무줄이 보이지 않도록 한 번 감싸서 다시 한 번 드르륵~~!!
참 쉽죠??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느낌.
재봉틀 하나만 있으면 변화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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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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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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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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