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위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뜨개질 법.

등록일 2011-12-07 09:49

조회수 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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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뜨개질법

바늘과 실 그리고 약간의 시간만 있으면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손뜨개. 손뜨개로 목도리, 장갑, 모자 같은 소품부터 기성품에 간단한 손뜨개 장식을 붙여 나만의 스타일로 리폼할 수도 있다.

◈ 뜨개질에 필요한 재료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털실

털실은 순모사, 면사, 아크릴사, 면아크릴혼방사, 비스코스레이온사, 폴리아미드사 등이 있다. 털실을 고를 때는 실의 굵기가 고르면서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것을 택해야 한다. 실의 꼬임은 너무 단단하지 않아야 뜨개질을 완성했을 때 부드러운 감촉이 좋다.

①순모사는 뜨개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털실로, 100% 울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 부드럽다. 두툼한 옷, 목도리를 뜰 때는 굵은 실을, 얇고 가벼운 것을 뜰 때는 가는 실을 이용하면 된다.
②면사는 순모사에 비해 가늘고 털이 없어 매끈한 것이 특징. 보온성은 순모사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봄, 여름에 주로 사용하지만 디자인이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겨울에는 두 줄로 두툼하게 뜨기도 한다.
③아크릴사는 무게가 가벼워 목도리나 옷을 떴을 때 가벼운 느낌이 특징. 보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적합하지 않고, 무늬나 컬러를 더하는 보조재료로 사용하면 적당하다.
④면아크릴사는 면과 아크릴이 섞여서 가벼운 느낌이 난다.
⑤비스코스레이온사는 비단과 같은 느낌을 주는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 실이 가늘고 신축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
⑥폴리아미드사는 가는 실 주위에 폭신한 느낌의 부드러운 털이 풍성하게 덥혀 있어서 부드러운 밍크 같은 느낌을 준다. 감촉이 부드럽고 가벼워 목도리재료로 많이 활용한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바늘과 도구

뜨개질에 필요한 바늘은 대나무 줄바늘, 돗바늘, 알루미늄 줄바늘, 코바늘, 꽈배기바늘 등이 있는데, 바늘은 숫자가 커질수록 굵어지며 실에 맞는 바늘의 굵기는 실에 명시되어 있다. 초보자에게 적합한 바늘은 대나무 바늘이다. 대나무 바늘은 알루미늄 바늘에 비해 미끄러움이 덜해 코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알루미늄 바늘은 매끄러워 빠르게 뜨개질을 하는 데 유리하다. 코바늘은 짧은 뜨기나 피코뜨기 등 무늬를 내거나 술을 달 때 사용한다. 교차뜨기를 할 때 중간에 코를 빼둘 때 사용하는 것이 꽈배기바늘. 가운데 부분이 튀어나온 모양으로 다양한 크기가 있다. 돗바늘은 앞판과 뒤판을 꿰매어 잇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며 다른 실로 포인트 무늬를 넣을 때나 코막음한 실을 정리할 때 사용한다.
이 밖에 줄자, 풀림마개핀이 있는데, 줄자는 치수를 잴 때나 게이지 낼 때 사용하며 풀림 마개핀은 주머니나 무늬를 넣을 때 사용한다.

◈ 대바늘 기본 뜨기

대바늘 기본 뜨기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는 코만들기, 코 마무리하기, 가로 배색하기, 세로 배색하기, 술 달기 등이 있고, 기본 뜨기 방법으로는 겉뜨기, 안뜨기가 있다. 뜨개질을 할 때 게이지, 기초도안 같은 말이 등장하는데, 게이지나 도안은 원하는 치수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게이지는 옷, 모자, 장갑 등 정해진 사이즈를 정확하게 맞춰 떠야 하는 소품에 주로 적용되는데, 목도리 같이 정해진 치수가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게이지 산출 없이 바로 시작해도 된다.
게이지를 산출했어도 자신의 뜨개질 스타일에 따라서 약간의 요령도 필요하다. 촘촘하게 뜨는 스타일이라면 제시된 바늘보다 좀 더 굵은 바늘을 사용하면 좋고, 설렁설렁 뜨는 스타일이라면 좀 얇은 홋수의 바늘로 교체해 사용하면 치수를 정확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①겉뜨기는 뜨는 동안 실이 계속 오른쪽 바늘 뒤에 위치해야 한다. 오른쪽 바늘이 왼쪽 바늘 뒤쪽으로 교차되도록 왼쪽 코 앞에서 뒤로 찔러 넣고 오른쪽 바늘 뒤에서 실을 앞으로 걸어 실을 살짝 잡아당기며 오른쪽 바늘을 앞으로 뺀 뒤 왼쪽 바늘의 코를 빼면 한 코 완성.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뜬다.

②안뜨기는 뜨는 동안 실이 계속 오른쪽 바늘 앞에 위치해야 한다. 오른쪽 바늘이 왼쪽 바늘 앞으로 교차되도록 왼쪽 코 뒤에서 앞으로 질러 넣고 앞에 있는 실을 오른쪽 바늘 뒤에서 앞으로 걸어서, 실이 빠지지 않게 살짝 잡아당기면서 오른쪽 바늘을 뒤로 뺀 뒤 왼쪽 바늘의 코를 빼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뜬다.

◈ 기초도안 보는 방법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메리야스 뜨기

겉에서 보았을 때는 겉뜨기만 되어 있고, 안쪽은 안뜨기만 되어 있는 뜨기. 안을 보고 뜨는 단은 안뜨기를, 겉을 보고 뜨는 단은 겉뜨기를 계속 반복해 떠가면 완성되는 기본뜨기 방법.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1코 고무뜨기

옷의 소매, 밑단 등 신축성이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뜨기 방법. 도톰한 목도리를 짤 때도 좋다. 1코는 겉뜨기로 1코는 안뜨기로 뜬 후 다음 단에서는 안뜨기 1코, 겉뜨기1코로 번갈아 가며 뜬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2코 고무뜨기

목도리를 뜰 때 이용하는 뜨기법으로 1코 고무뜨기보다 신축성이 좋아 두툼하고 폭신한 목도리를 만들기 좋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가터뜨기

겉과 안에서 겉뜨기만 계속 반복하는 뜨기. 한가지 방법만 계속하여 뜨면 완성되므로 초보자가 따라하기 가장 쉬운 뜨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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