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조화로 봄을 맞으세요.

등록일 2010-04-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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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는 향기는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가족들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효과가 있다. 풍수적으로는 꽃은 행운을 불러오는 인테리어아이템이기도 하다. 봄에 어울리는 꽃은 수선화, 프리지어, 목련 같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꽃인데, 꽃 장식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거실 - 거실 벽에 액자가 너무 평범해 보일 때 조화로 만든 리스나 조화 꽃다발을 걸어두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조화장식은 특히 컨트리풍의 소품과 잘 어울리므로 소품을 이용해서 조화를 적절하게 곳곳에 두는 것도 좋다. 공간이 넓으면 크고 화려한 꽃이 잘 어울리고 공간이 작다면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느낌이 나는 꽃이 좋다. 꽃이 크고 화려하면 화병은 안정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좋다.
봄에는 목련을 유리병에 물을 담아 꽂아두는 것만으로 봄 느낌이 흠뻑 나는데, 목련조화는 생화같이 만들어져 있어서 실패할 확률도 낮다.

욕실 - 욕실에는 푸른색이나 보라색 계열의 꽃을 두면 좋다. 화병을 크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고, 꽃꽂이는 2개 정도 나란히 두면 보기에 좋다. 와인잔이나 볼 같은 것에 조화의 꽃송이만 띄우면 시원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난다. 유리 화병이나 잔, 볼을 이용할 때는 색이 화려한 장식돌을 사용하면 그 자체로도 멋진 인테리어 아이템이 되기도 한다.

침실 - 침실에는 싱싱한 생화를 두면 좋지만, 조화로 분위기를 살릴 수도 있다. 핑크 장미와 백합 등 꽃송이가 큰 조화를 큰 화병이나 바구니, 새장 등에 풍성하게 담아 두면, 침실의 분위기가 화사해 진다. 꽃 장식은 침대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두는 것이 좋은데, 밋밋한 벽이나 침침한 코너에 두면 분위기가 살아난다. 꽃송이가 큰 수국, 칼라, 거베라데이지 등도 좋은데, 라텍스 재질로 된 조화는 감촉까지 진짜 같은 느낌이 난다.

현관 - 현관에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잔잔한 느낌의 들꽃이 어울린다. 리스로 장식하거나 바닥에 작은 화단 느낌이 나게 인테리어 한다. 갯버들을 화병에 꽂아 두거나 항아리에 꽂으면 봄을 맞는 느낌과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 생화 같은 조화.
조화를 조화 같지 않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화와 비슷한 조화를 구입해야 한다. 약간 비싸더라도 모양이 최대한 생화와 비슷한 것을 구입해야 집안을 화사하게 해줄 소품으로 적합하다. 조화가 조화티가 너무 많이 날 때는 꽃 사이사이에 식물 이파리를 꽂아서 풍성한 느낌을 주면 생화 같은 느낌이 난다. 조화로 화분을 만들었을 때는 화분에 인공 이끼, 장식돌을 이용해 생화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한다.
조화는 보통 한가지 아이템을 단순하게 모아 놓거나 리스, 꽃다발 등으로 활용한다. 그러나 조화로도 생화와 같은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조화를 섞어서 화병에 꽃거나 꽃꽂이를 하면 생화 같은 느낌이 난다. 조화로 꽃꽂이를 할 때는 여러 송이씩 묶어 놓은 플라스틱 밑동을 잘라내고 한 송이씩 자연스럽게 섞어주는 것이 좋다.

조화꽃다발 - 조화 꽃다발은 콘솔, 장식장 위에 장식용으로 많이 활용한다. 조화 꽃다발은 생화처럼 잎이 가라앉지 않아서 소복하고 탐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훨씬 예쁘다. 꽃송이가 큰 조화로 꽃다발을 만들면 더욱 풍성한 느낌이 큰데, 조화의 줄기는 조화 티가 많이 나므로 포장지로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것이 좋다.

꽃액자 - 꽃액자는 말린 꽃이나 조화를 많이 사용한다. 조화나 말린 꽃은 오래 즐길 수 있으며 꽃과 열매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장식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액자의 크기에 따라 재료의 양과 종류를 정해서 자연스럽게 꾸미면 된다. 아크릴 박스 프레임에 조화와 인조가지 등을 적절하게 붙여 벽을 장식해도 좋다. 부분조명을 해주면 마치 꽃이 한창인 살아 있는 꽃밭 같은 느낌이 난다.

조화리스 - 리스틀에 조화를 붙여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큰 꽃과 작은 꽃을 적절하게 섞고, 리본이나 비즈 등으로 분위기를 내주면 효과적이다. 방문에 걸거나 침대 머리맡 등 다양한 장소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용하는 꽃의 종류에 따라 로맨틱한 분위기, 귀여운 느낌 등을 연출할 수 있다. 리스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아이템으로 생화도 좋지만 조화를 사용하면 늘 싱싱한 느낌으로 행복과 화사한 기운을 준다.

꽃화분 - 조화로 꽃 화분이나 꽃꽂이를 할 때는 조화의 종류를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다. 다양한 꽃과 넝쿨, 가지를 섞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조화나 넝쿨 등은 플라스틱 밑동을 잘라내고 사용해야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한데, 사이드 테이블, 선반 등에 올려둔다.
화분을 두기 어려운 공간에는 인조목을 심은 화분을 두면 휑한 느낌을 없애고 분위기를 싱그럽게 연출할 수 있다. 공간분리가 필요한 곳에 인조 대나무, 팜트리 등을 활용해도 좋다.

행잉 플라워 - 행잉 플라워는 생동감 넘치는 꽃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바구니, 행잉컵, 고깔, 새장 등 다양한 장식품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데, 손이 닿을 듯 말 듯 원하는 곳에 매달아두면 꽃이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고깔 행잉은 종이나 패브릭으로 고깔을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조화의 줄기가 보이지 않게 소담스럽게 담아서 매달아두면 보기 좋다. 유리병이나 양철통에 아기자기한 꽃을 꽂아서 끈을 매달아 묶으면 간단하게 행잉컵을 만들 수 있다. 공모양의 스티로폼을 이용하면 포맨더를 만들 수 있다. 포맨더는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문 앞에 걸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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