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침구 바로 알기

등록일 2009-11-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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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침구는 웬만한 가정에서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만큼 널리 사용되고 있다. 면이나 누비침구에 비해 가볍고 따뜻한 기운이 오래 유지되면서도, 먼지를 적게 만들어 겨울철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 머리카락보다 얇은 원사로 촘촘하게 직조한 원단의 특성 때문에 각종 알레르기, 피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 먼지 등 외부물질이 쉽게 침투하지 못하는 것도 장점이다.
극세사는 이불, 패드, 베개, 담요, 카펫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가볍고 몸에 자극이 없다. 세탁할 때도 접촉면의 때를 잘게 부수어 분해해 세척력이 우수하며, 건조도 쉽다. 세탁 후 복원력이 좋고 표면이 긁히거나 손상되지 않고 은은한 광택과 촉감이 되살아난다.

이불, 패드 등 침구류 외에도 베개나 이불 속에 넣는 솜에도 극세사가 인기다. 극세사솜은 일반 합성솜보다 부드럽고 보온력이 높고 가벼운데, 물세탁이 가능하므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극세사 침구에는 패드, 이불, 베개, 담요, 극세사솜 등이 있다. 기모형 극세사 침구류는 정전기가 심한 경우가 있으므로 정전기를 줄여주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정전기가 심한 제품은 미세먼저 흡착 생길 수 있다.
침구 - 겨울 침구의 색상은 따뜻한 느낌의 노랑, 빨강 등 화사한 색상에 꽃무늬, 기하학 무늬 등이 인기다. 이불이나 베개 커버 등은 침실 분위기와도 연결되므로 색상선택이 중요한데, 원목가구를 사용하고 있다면 갈색, 오렌지 등의 색상에 고풍스런 무늬를 선택하면 좋다. 흰색 등의 가구를 사용한다면 검은색 등 짙은 색상에 줄무늬 등의 패턴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검은 색의 가구를 사용한다면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색을 선택하면 잘 어울린다.
무늬의 패턴이 큰 이불은 강렬한 느낌을 주고, 체크 무늬는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고 쉽게 싫증나지 않는다.
극세사솜 - 극세사솜은 마이크로화이바라고도 하는데, 합성솜보다 부드럽고 보온력이 높으면서 천연솜에 비해 가볍고 물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땀을 흡수하는 기능이 좋고 진드기통과를 방지하기 때문에 베개솜으로 좋다. 이불 속에 넣는 극세사솜은 탈부착식 이불 커버에 부착해서 사용하는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고 복원력도 좋다. 이불커버가 있는 경우라면 극세사솜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극세사솜은 데니어수(일정 길이의 실의 무게를 그람수로 표현한 것)가 높을수록 솜 원사가 굵다. 극세사솜은 3~0.7데니어까지 있는데, 0.7데니어 제품이 촉감이 가장 좋다.
① 극세사제품을 구입할 때는 Q마크 등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② 중국산제품이 아닌지 살펴본다. 중국산 제품의 경우 실이 충분히 가늘지 않고 꼬임 부족 등 인증제품에 비해 질이 떨어져 극세사의 장점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③ 진짜 극세사제품인지 확인해본다. 일반 폴리에스테르 제품보다 약간 가는 실을 극세사로 속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진드기를 막을 수 없고 땀 흡수도 잘 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④ 믿을 수 있는 브랜드제품을 구입한다.
⑤ 지나치게 싼 제품의 경우에는 한번쯤 의심을 해봐야 한다.
⑥ 광택이 좋고 밀도가 촘촘하고 염색이 고른 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극세사 침구에는 패드, 이불, 베개, 담요, 극세사솜 등이 있다. 기모형 극세사 침구류는 정전기가 심한 경우가 있으므로 정전기를 줄여주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정전기가 심한 제품은 미세먼저 흡착 생길 수 있다.
극세사침구를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에서 약하게 세탁한다. 손세탁이 가장 좋지만 세탁기 울세탁코스를 이용해도 된다. 염색제,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단독세탁 하는 것이 좋다. 탈수는 약하게 해야 솜이 틀어지지 않는다. 삶거나 물에 오랫동안 담가 두지 않는 것이 좋고, 심한 오염일 경우 부분세탁하는 것이 좋다. 건조할 때나 건조 후 두드려주면
복원되는데, 다리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탁 횟수는 한 계절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극세사솜은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이용해 울코스로 가볍게 단독세탁하고 탈수는 약하게 하면 된다. 건조 후에는 손으로 살짝 두드려주면 복원된다.
극세사를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극세사 사이에 잔여물이 붙어 보온성, 흡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보관할 때는 내부 솜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압축해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극세사 특유의 털이 눌리지 않게 보관하려면 맨 위에 올려 놓는 것이 좋다. 이불 보관커버는 패브릭이나 부직포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해야 통풍이 잘 되고 먼지가 타지 않는다. 방충, 방습제나 숯 등을 넣어 습기가 차지 않고 벌레가 생기지 않게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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