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저렴함을 갖춘 익살스러운 브랜드!! 이케아

등록일 2009-01-05 14:00

조회수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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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생. 4-5살 때부터 강에서 잡은 고기, 연필, 서류 가방, 우편 엽서를 팔아 장사를 시작했다. 실업 고교를 졸업한 캄프라드는 장사가 너무나 하고 싶어 17세에 회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미성년은 사업을 할 수 없었기에 그의 삼촌 이름을 빌려 이케아(IKEA)라는 회사를 설립한다. IKEA는 자신의 이름 Ingvar Kamprad의 이니셜인 I.K와 그가 성장한 농장과 마을 이름인 Elmtard와 Agunnard의 첫 자 E.A가 합쳐 만든 이름.
원래 이케아는 시계, 스타킹, 넥타이, 양말 등을 우편 판매하는 회사였다. 그러다가 5년 후 가구 장사를 시작한다.
그는 집 근처 가구 장인들이 제작한 탁자, 의자, 소파 등을 사들여 외부에 판매했다.가격을 낮추기 위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았는데, 배송 수단이 마땅치 않아 동네 우유 배달부를 설득해 제품들을 우유 카트에 담아 배달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이케아에는 결국 극소수의 가구 제작자만 남게 됐고, 홍보에도 큰 어려움을 겪어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캄프라드는 "문제 안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 가구 공급처를 해외에서 찾는다. 그는 1961년 공산국가인 폴란드로 날아가 그곳의 가구 통신 판매 회사와 제휴를 맺는다. 폴란드는 인건비와 원자재 값이 스웨덴의 절반이었다. 캄프라드는 폴란드가 스웨덴 수준에 맞춰 가구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히려 종전보다 더 싼 가격에 가구를 납품한다.
이케아는 조립식 제품이 주는 유통에서의 이점과 직접 제조 공장을 운영하지 않고 아웃소싱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제품의 가격이 싸다. 그러나 작은 소품일지라도 모든 제품의 디자인은 디자이너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세련되고 예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예쁜 제품을 중저가로 살 수 있는 것이 소비자가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는 이케아의 매력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가정용 가구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매일 매일 더 나은 삶을 꾸리도록 도와준다."
이케아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이 슬로건은 한결같이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케아는 지극히 합리적이다. 세계적인 브랜드에 걸맞은 고가의 명품임을 결코 내세우지 않는다. 이케아가 세계적인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저렴함을 갖춘 실용성이다
이케아는 여타 가구 업체들과는 다른 이케아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훌륭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이케아는 모던하지만 결코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기능적이고 감각적이며, 무엇보다도 인간 중심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더욱 친근하다.

그러나 이케아가 추구하는 이케아 가구의 가장 특별한 소구점은 '가구는 살아 있다' 라는 것이다. 이케아는 유럽과 미국에서 젊은 독신자나 유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조립식 가구 회사. 이케아의 모든 가구는 집에서 직접 조립해야 한다.
이케아는 이제껏 광고가 지겹게 써 먹고 또 써 먹고 있는 섹스어필의 모든 공식을 뒤엎어 버렸다. 그것은 완전한 파격이며, 완전한 반전이다. 우리는 흔히 '섹스어필 광고'하면 여자의 관능적인 육체, 남자
의 마초적 이미지를 쉽게 떠올린다. 보다 진화했다면, 동성애나 양성의 색깔. 좋다, 이케아는 이 모든 전통적인 섹스어필의 공식을 그대로 따른다.
아니, 거의 자를 테면 잘라 보아라 하는 식으로 기존의 섹스어필 수준까지도 통쾌하게 넘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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