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입에 쏙 넣어먹는 간편요리 주먹밥
만들기 편해서 엄마가 좋아하는 메뉴 ' 주먹밥, 볶음밥'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1. 재료 준비
밥엔덕, 석박지, 부추를 준비해주었답니다.
당근이나 다른 채소들을 준비해줘도 좋겠지요.
2. 손질하기
집에 아삭하고 맛나게 익은 석박지가 있어서 커터기에 다져서 넣어주었답니다.
김치나 단무지를 넣어도 맛있어요.
3. 부추 데치기
부추는 주먹밥을 감싸줘야 해서 끓는 물에 2초 넣고 데쳐주었어요.
데치지 않고 생부추를 하면 잘 묶어지지 않는답니다.
4. 데우기
다향오리 밥엔덕은 기름을 넣지 않은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동그란 모양이라 한입 주먹밥 만들 때도 좋고 샌드위치에 넣어도 맛있어요. 다져서 볶음밥에 넣어도 꿀맛이랍니다.
5. 밥 양념
밥에 참기름 1숟가락, 깨 그리고 다져놓은 석박지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6. 만들기
노릇하게 구워진 밥엔덕은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밥을 길쭉하게 만든 후 감싸주면 된답니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데쳐놓은 부추로 감싸주면 한입 주먹밥 완성
맛있어서 멈출 수 없는 간편요리 한입주먹밥
1인분
15분
한 개씩 들어 입에 쏙쏙 넣어먹는 간편요리
엄마는 간편해서 좋고 아들은 먹기 편하고 맛있어서 좋은 저녁 한 끼였답니다.
특히 밥엔덕 요거 냉장고에 있으면 반찬 없을 때 너무 좋아요.
맛도 좋고 양도 한 끼에 먹을 양만 소포장 되어있으니 아니 #한그릇요리 해줄때도 딱이랍니다.
당근을 잘게 다져 넣었으면 색감이 참 예쁠 텐데 왜 이럴 때만 당근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석박지가 들어가서 아삭한 식감은 너무 좋았답니다.
드디어 오늘 개학을 해서 아침에 좀 여유롭겠다 싶었는데 그동안 정리 안 한 것들이 한가득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침부터 힘 좀 썼더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이번 주도 다들 파이팅 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52758533
추천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