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요거 넣으면 꿀맛이에요

등록일 2019-01-08 06:01

조회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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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표 청국장으로 맛있게 끓인 청국장찌개 끓이는 법

친정엄마는 아직도 고추장, 된장, 간장 심지어 청국장까지 매년 만들어 드신답니다.

그래서 전 국간장, 고추장, 된장은 다 친정에서 조달해서 먹기에 요런 장류는 돈 주고 사 먹지 않아요.

지난 12월 엄마가 청국장 만들었다면서 먹을 만큼 만들어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다녀와서 한 보따리 싸와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고 싶을 때 하나씩

끓여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

오늘 나만의 청국장찌개 끓이는 법을 소개해들게요.

청국장 140g 소고기 안심 100g, 김치 100g, 쌀뜨물 500ml,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듬뿍, 두부반모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도 넣어주세요. 칼칼하니 맛있답니다.

1. 재료 준비

청국장은 한 끼 먹을 만큼 만들어서 얼렸답니다. 아빠가 고춧가루를 한 숟가락씩 넣고 얼리면 더 좋다고 해서 고춧가루 넣고 청국장 넣고 포장을 했지요.

청국장은 그냥 끓여도 맛있지만 우리 가족은 고기를 조금 넣고 끓이는 걸 더 좋아해서~ 특히 소고기 안심을 넣고 끓이면 맛이 기똥차답니다. ^^

두부와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 라 준비해주었답니다.

2. 볶기

약-중불로 놓고 소고기와 김치를 볶아주었답니다.

소고기의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면 된답니다. 만약 냄비에 눌어붙는다면 쌀뜨물을 1-2숟가락 넣고 볶아주면 타지 않아요.

3. 끓이기

맛나게 볶아진 김치와 고기에 쌀뜨물을 넣고 끓여주어요.

4. 추가하기

칼칼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매운 고춧가루 1숟가락을 더 추가해주었답니다.

청양고추 좋아하시면 한 개를 송송 썰어주셔도 좋고요. 그리고 깔끔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 거품은 걷어주었답니다.

5. 청국장

팔팔 맛나게 끓어오르면 마지막에 청국장과 두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된답니다.

청국장은 열을 가하면 좋은 균이 다 사라진다고 하니 청국장이 풀어지면 불을 끄면 꺼주세요. 2-3분 정도면 OK

영양만점 구수한 청국장 끓이는 법

3인분

30분

역시 친정엄마 청국장이 최고~~~!!

국산콩으로 만들어서 구수한 맛은 업~~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우리 가족이 콩을 모두 좋아하거든요. 시중에 파는 청국장은 콩이 살아있지 않은데

친정엄마가 만든 청국장은 콩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 ^^

송이 군도 청국장 정말 좋아하거든요.

대접에 밥 한 공기 넣고 슥슥 비벼서 맛나게 즐겼답니다.

청국장 만드는 법 팁~~!!!

마늘은 넣지 마세요~ 저도 잘 몰랐는데 마늘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청국장 맛을 감소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요걸 왜 지금 알았을까요~ 국이나 찌개에는 마늘이 다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암튼 마늘을 안 넣어서 그런지 더 진하고 구수한 청국장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43480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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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2019-01-08 15:25 
친정엄마가해주시는 청국장 고추장 된장 최고지요~
잘 배워 놓으세요...
복받았네요...친정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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