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상차림과 떡국 바로 알기

등록일 2009-01-19 18:21

조회수 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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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백서 [紅東白西] :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조율시이 [棗栗枾梨]: 서쪽으로 부터 대추(조) 밤(율) 감(시) 배(이)의 순. 조율이시로 두기도 한다.
생동육서 [生東熟西] : 김치 등 날 것은 동쪽, 나물처럼 익힌 것은 서쪽.
어동육서 [魚東肉西] : 생선탕은 동쪽, 육류탕은 서쪽, 중앙에 채소로 끓인 소탕을 둔다. 찐 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에 둔다.
두동미서 [頭東尾西] : 생선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좌포우혜 [左脯右醯] : 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상 왼쪽에 포를 오른쪽에 침채, 숙채를 두고 간장은 그 가운데 놓는다.
건좌습우 [乾左濕右] : 마른 것은 왼쪽 젖은 것은 오른쪽에 놓는다.
접동잔서 [摺東盞西] : 접시는 동쪽에 잔은 서쪽에 놓는다.
 
흰떡 4가래, 쇠고기(양지머리) 200g, 다진 고기 100g , 달걀 지단 1장, 대파 1뿌리, 석 이 3잎 ,구운김1/4장(봉지에 넣고 부셔 놓을것) ◈ 갖은 양념 간장·다진 파·다진 마늘·후추·참기름·깨소금

1)쇠고기(양지머리)는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뺀 다음 찬물에서부터 충분히 삶아 고기는 건져 내고 맛있는 육수 국물을 만들어 놓는다.
2)흰떡은 1㎝ 길이로 썰어 둥근 모양이 된 것을, 가운데를 대나무 칼로 문질러서 가운데가 잘록하게 8자형으로 만들어(조랭이 떡국) 찬물에 헹구어 놓고 긴 떡은 얇게 썬다.
3)육수에서 건진 고기를 저며 썰고, 갈아 놓은 고기는 갖은 양념에 무친 다음 기름에 볶고, 일부는 완자를 만들어 달걀을 씌워 지진다.
4)달걀은 지단을 부쳐 곱게 채 썰고, 일부는 골패 모양으로 썬다.
5)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놓고, 석이버섯은 곱게 채를 썬다.
6)육수국이 끓으면 간을 맞추고, 어슷하게 썬 흰떡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삶은 쇠고기와 마늘/대파를 넣고 고기 완자도 넣어 끓인 다음 그릇에 담고, 달걀 지단과 부셔놓은 김가루를 얹는다.
7)육수국이 끓으면 조랭이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삶은 고기와 담고, 볶은 고기·달걀·석이버섯 채를 얹는다.
가래떡이 익어서 떠오르면 달걀을 풀고 불을 꺼서 끓인 떡국. (좀 더 맑은 국물을 먹고 싶으면 달걀을 풀지 말고 지단으로 만들어도 된다.)

 
귀신을 물리친다는
   조랭이떡국
개성에서는 가래떡을 좀 더 색다른 형태로 만들어 떡국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보쌈 김치, 개성 만두와 더불어 개성 지방의 3대 음식으로 손꼽히는 조랭이 떡국이다.

조랭이 떡은 다른 가래떡에 비해 가늘고 반죽이 질어 더욱 쫄깃한 것이 특징. 식기 전에 흰 가래떡을 2㎝ 정도로 자르고 참기름을 바르면서 중간을 눌러 돌돌 말아 누에고치 모양으로 만든다. 조랭이 떡은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 조롱박 같아서 귀신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누에고치 같은 모양이라고 해서 한 해의 길운을 상징하기도 한다.
흰떡은 이제 그만
    알록달록 웰빙 떡국
매년 흰 떡국만 먹었다면, 차례상에 올릴 떡국 말고 식구들끼리 먹는 떡국에는 웰빙 떡을 넣고 조리해보자.
흑임자, 호박,숙을 이용한 색색의 떡! 오미자즙을 이용하면 핑크색의 떡을 먹을 수 있다. 직접 맞추지 않아도 웰빙식으로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다.
편식하는 아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 잡는 영양 찰떡. 떡국 뿐 아니라 말랑말랑할때 썰어서 참기름을 바른 틀에 맞춰 눌러주면 작은 절편이 되고 여러 모양으로 재미있게 만들면 아이들도 쉽게 먹는다고, 아이들 간식도 믿을만한 먹거리가 없는 요즘~ 웰빙떡으로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어보자.
칼국수보다 맛있는 칼칼한
    바지락 해물 떡국
쇠고기가 들어간 떡국에 질린 당신!
각종 해물을 넣어 만든 바지락 해물 떡국은 어떨까?
조리 방법은 흔히 먹는 칼국수나 수재비와 동일하다.
투박하고 특별한전통 떡국
   안동 탕수 (꾸미) 떡국
쇠고기를 볶다가 물을 넣고 깍둑 썰기한 무를 넣어 팔팔 끓인다.
요리하기도, 재료도, 까다롭지 않은 떡국 안동에서는 설말 떡국 꾸미로 넣습니다 안동 전통 꾸미떡국~
1.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이용, 식혜를 만든다.
2. 갈비는 기름을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한다.
3. 볶을 때 센 불로 단시간에 볶는다.
4. 육류나 채소는 살짝 데쳐서 볶는다.
5.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는다.
6.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조림이나 찜요리를 권한다
7. 부침개 요리 시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 번 살짝 닦아내면 기름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8.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튀긴다
9. 튀긴 후 소쿠리에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하게 한다.
10.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한다.
11.설탕, 소금 대신 천연 향신료를 쓰도록 한다.
(조림할때 설탕->양파,(탕)국물요리에 화확조미료&소금->육수) 아주 조금만 신경쓰시면 기름기가 충분히 빠지고 염분이 적은 웰빙식 명절음식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기름에 부친 전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맛있답니다. 이번 명절에 꼭 한번 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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