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내 동생 생일 축하해

글쓴이 오미연

등록일 2017-04-29 03:10

조회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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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일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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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동생 오주연 작년 네가 가까이 이사오면서 진짜 난 너무 좋았어. 맛있는 반찬도 챙겨주고 조카들도 봐주고, 네 덕에 편하게 1년을 지낼수 있었단다. 동생이면서도 늘 언니처럼 듬직하고 생각 깊은 네가 있어 항상 행복해. 너랑 늘 붙어 있을때는 몰랐는데, 니가 복직하고 없으니 하루가 너무 길고 외롭네.
너의 존재가 새삼 소중해지는거 같아. 회사에서도 일 열심히 하고 집 걱정은 조금만 해. 내가 많이 도와줄게. 우리 자매 2017년에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자. 늘 고맙고 사랑해. 건강조심하자! 5월 10일 생일 멋지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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