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무침]여름반찬으로 만만한 하얀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등록일 2017-07-20 00:00

조회수 1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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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지난 주,,,

 늦었지만 부랴부랴 올여름 먹을 오이지를 담가

실온에서 일주일정도 숙성시켜 조금 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늘 소개할 오이지무침은 작년에 물없이 오이지 담근것에 기본적인 재료들 몇개 훌훌 던져 넣고 만든

하얀 오이지 무침이다.^^

보통은 고춧가루를 넣어 빨갛게 무치는데 가끔은 이리 하얗게 무치는것도 깔끔하니

입맛 돋우는 여름반찬이 된다.

 오이지 무침 만들기 재료

오이지 2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큰술 분량

참기름 2작은술

참깨와 검은깨 각각 1작은술

작년에 담근 오이지가 작은통으로 하나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몇년전부터 물없이 오이지를​ 만들고 있는데...

1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아작아작 꼬들꼬들함을 잃지 않은것이... 어찌나 대견스럽던지?!?ㅋㅋ

​개인적으로 난 재래식 오이지보다 이렇게 만든 오이지가 더 좋다!!

http://blog.naver.com/ju33423/220740605870

 

그 중 두개를 꺼내 취향껏 쫑쫑 썰어내고...

찬물에 5분여정도를 담가 소금기를 빼주었다.

(집집마다 오이지 염도가 다르기때문에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오이지의 짠기를 빼는 동안,,,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해 주는데...

칼을 이용하는것 보다 티스푼을 이용하면 더 안전하고 깔끔하게

고추의 씨를 제거할 수 있다.

​청양고추도 같은 방법으로 손질해 채 썰고...

쫑쫑 썰은 대파도 준비.

물기 짜 낸 오이지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만만한 여름 반찬,,,

오이지 무침이 뚝딱 만들어진다.

​따로 간을 하지 않고 간단한 양념 몇개만으로 쉽게 무쳐냈는데...

맛있는 오이지 무침을 만드는 비법같지도 않은 비법이라면

물에 담가 오이지의 소금기를 뺄 때,,,

 본인 입맛에 맞는 염도에서 곧바로 스톱해야 된다는 것!!

너무 짜도 안되지만 물에 담가두는 시간이 길어져 오이지가 싱거워질 경우,,,

그 어떤 재료로 다시 간을 맞춘다 해도

​오이지 본연의 맛있는 맛이 살아나지는 않더라.

최소한 내 입맛에는 말이지.ㅎ​

무튼,,,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무친 하얀 오이지 무침은

더운 여름,,,

깔끔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집의 든든한 밑반찬이 되어

더위로 지친 입맛​까지도 살려주니...

난 그저 땡큐... 땡큐라고 할 밖에...^^

​-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10427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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