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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장아찌<통마늘장아찌>

등록일 2009-06-05 12:01

조회수 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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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통마늘을 실온에 보관을 하려면 간장을 2번을 따라서 끓여서
식혀서 부어야 합니다.


 주재료

통마늘
장아찌용간장.


 부재료

장아찌용 간장


 장보기리스트

통마늘,간장,식초,마른홍고추,청양고추


 조리방법

1. 통마늘을 겉부분의 껍질만 벗깁니다.
2. 깨끗하게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3. 장아찌를 담을 통에 담고 장아찌용간장을 끓여서 식히고 붓습니다.
4. 1주일후에 간장만 따라서 끓이고 식힌 후 다시 붓습니다.
5. 1주일후에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몇년을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1. 통마늘장아찌를 담구어서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을 만들어보세요.
다른 것은 몰라서 통마늘만큼은 절대로 떨어지면 안되는 밑반찬인지라..
가락시장을 다녀오지를 못해서 양재동의 하나로농협을 갔습니다.
마침 통마늘이 잔뜩 쌓여있는데, 너무 세졌더군요,
이런 마늘은 저장용으로 다용도실에 걸어놓고 먹기에는 잘 무르고
장아찌를 담구기에는 좀 센것 같습니다.
그래도 겉부분의 껍질을 벗기고 담아 놓으니 한통이네요.
앞으로 5통은 더 해야 일년은 먹습니다.



다듬은 통마늘은 잘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가 빠지게 합니다.
가끔씩 소쿠리를 툭툭 쳐서 물기가 빠지게 합니다,



장아찌용 간장만들기를 참고해보세요.
양을 적어놓지 않은 것은 통마늘이 담겨져 있는 통에 따라서 또 통마늘의
생김새나 크기에 따라서 장아찌용간장의 양이 다르답니다.
양조간장,물,설탕,식초와 생강,마른홍고추를 합하세요.



펄펄 끓으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그리고 식은 장아찌용간장을 통마늘이 담긴 통에 붓습니다.



이렇게 만든 장아찌용간장이 남으면 병에 담아서 두었다가
마늘쫑, 알타리등등의 장아찌를 만들 때 청양고추를 툭툭 잘라서 넣고
붓기만 하면 되니 장아찌용 간장이 남는 것도 은근이 즐겁답니다,


일년된 통마늘장아찌입니다.
잘 스며든 간장색이 아주 좋지요.
저렇게 맛있게 익는데 걸리는 시간은 3달입니다.
놀라셨지요?. 빨리 익히고 싶으면 마늘에 식초를 가득 붓고 10일을 삭힌 후
식초물을 따라내고 물1.간장1.설탕1.을 끓여서 식히고 부어도 됩니다.
그런 방법은 식초가 마늘의 매운맛을 빨리 삭히니 익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맑은 소금장아찌도 좋지만 식구들이 간장장아찌를 좋아해서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담굽니다,. 남은 간장은 새로 만드는 통마늘 장아찌에 붓고
부족한 간장은 만들어서 더 붓곤하지요. 해마다 쌓이는 장아찌용 간장을 재활용하게되니
장아찌용 간장을 번번이 만들지 않아도 되지요.
무슨 말인지 아셨지요? 장아찌용간장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것..
새로운 장아찌를 만들 때 사용해도 된다는것^^



잘라보면 이렇게 마늘이 보입니다.
저 마늘 장아찌를 자르때마다 “이 마늘은 완전 육쪽입니다.”라고 하며
엄지손가락을 쑥 내밀며 “요리선생이면서 척 보면 몰라요?”...하시던
마늘장사 아저씨가 생각나 웃음이 피식 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저 마늘이 육쪽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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