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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보약 오미자의 효능 및 요리법

등록일 2014-10-17 17:30

조회수 13,209

가을보약 오미자의 효능 및 요리법

다섯 가지 맛이 있다는 오미자는 시월이면 붉게 익어 제철을 맞는다. 오미자로 차를 담거나 효소를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며, 우리 몸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게 익은 오미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알아본다.

◎ 오미자 요리법

우리나라 전역에서 오미자가 출시되지만 지리산, 덕유산, 태백산 등에서 나는 오미자가 질이 우수하며 최고 주산지는 경북 문경이다. 좋은 오미자는 오미자 특유의 향이 강하고 신맛이 강한 것이다. 오미자는 차로 많이 먹는데,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 맛이 강해진다.

▷오미자차
[재료] 오미자1컵, 물8컵, 꿀8큰술, 배 약간, 설탕 약간, 잣 약간
[만들기] ①오미자를 충분히 우려낸다. ②냄비에 우려낸 오미자물을 담고 설탕, 한천을 넣어 졸여준다. ③적당한 그릇에 넣고 굳혀 적당한 크기로 썬다.

▷오미자젤리
[재료] 오미자 1/2컵, 설탕 1/3컵, 한천 50g
[만들기] ①오미자는 깨끗이 손질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②오미자를 물에 넣어 하루밤 정도 충분히 우려낸다. ③배는 얇게 저며 모양틀로 찍어 모양을 만들어 꿀에 재운다. ④오미자물을 베보자기에 걸러준 다음 꿀, 설탕으로 당도를 맞춘다. ⑤먹을 때 배와 잣을 띄워 마신다.

▷오미자파전
[재료] 부침가루, 오미자 우린 물, 각종 해산물, 쪽파, 달걀, 실고추
[만들기] ①오징어, 홍합살 등 해산물을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②쪽파는 손질해 길이를 2등분해 썰어둔다. ③부침가루에 달걀, 오미자 우린 물로 흐를 정도의 농도로 묽은 반죽을 만든다. ④준비해둔 재료를 반죽과 잘 섞어 팬에 노릇노릇 부친다.

▷오미자청
[재료] 오미자1컵, 물8컵, 꿀8큰술, 배 약간, 설탕 약간, 잣 약간
[만들기] ①오미자를 손질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②빈 용기에 오미자와 설탕을 켜켜이 재 담는다. ③맨 위에는 설탕을 넉넉히 뿌린 다음 뚜껑을 꼭 잠근다. ④그늘이 진 서늘한 곳에 두고 매일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준다. ⑤30일 정도 숙성한 후, 용기에 건더기를 걸러 담는다.

▷오미자 물김치
[재료] 무400g, 배추 1/2통, 오미자 1/2컵, 미나리 약간, 사과 1개, 쪽파 3줄기, 생강 1/2톨, 식초 약간, 소금
[만들기] ①무와 배추는 나박썰기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에 헹궈 물기를 빼둔다. ②사과는 비슷한 크기로 나박썰어 설탕물에 재워 갈변을 막는다. ③오미자는 충분히 우려내 준비해둔다. ④오미자우린 물에 소금과 식초, 생강을 넣어 간을 맞춘다. ⑤준비한 무, 배추, 사과를 넣고 쪽파, 미나리, 홍고추 등도 넣어준다.

▷오미자 밀전병
[재료] 밀가루1컵, 오미자 우린물 1/2컵, 양파, 부추, 당근, 파프리카 적당량, 오미자겨자소스(오미자청1, 겨자1, 맛술1)
[만들기] ①부추, 양파, 당근, 파프리카는 밀전병 크기와 비슷하게 썰어서 접시에 돌려 담는다. ②밀가루, 오미자우린물, 소금을 약간 넣어 전병 반죽을 만든다. ③팬에 기름을 아주 조금 두르고 전병을 부친다. ④분량대로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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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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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미즈 2015-09-11 22:08     답글 | 공감(0)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만두와 사랑에 빠진 동태의 변신! 덧글7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 뺨을 스칠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제철 맞은 명태 요리. ‘쐬주’ 한잔 진하게 걸친 다음 날 쓰린 속을 풀어주는 데는 북엇국만한 것이 없고, 요즘처럼 추워진 날 먹는 동태전골은 언 마음을 녹여주며, 스트레스 받은 날 매콤하게 콩나물 팍팍 넣고 버무린 황태찜은 최고의 일품요리이다.
과메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 덧글4
꽁치를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해 말린 과메기는 겨울이 제철인 식품. 경상북도 지방에서 주로 먹던 음식인데, 포항, 울진, 영덕 등이 주산지로 구룡포 과메기가 유명하다. 과메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아스파라긴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숙취예방이나 성인병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콤 로맨틱 케이크 만들기 덧글5
제과점에서 파는 케이크가 식상할 때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제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제대로 빵을 굽지 않고도 간단하게, 개성을 살린 케이크 만드는 법,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초콜릿을 이용해 아이들 간식 만들기 덧글4
달콤 쌉쌀한 초콜릿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간식. 초콜릿 속 당분은 충치나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기분을 상큼하게 만드는데 좋다. 초콜릿,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고구마의 특별한 요리법 덧글4
영양이 풍부한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은 큰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고구마는 주로 삶거나 구워서 먹는데, 전이나 맛탕, 라떼 등 이색적인 요리로 먹으면 질리지 않게 꾸준히 먹을 수 있다. 고구마는 쪄서 그대로 먹을 때는 찜통에 올려 김으로 찌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해진다. 오븐에 구울 때는 올리브 오일을 표면에 살짝 발라주면 바삭하면서 촉촉하게 구워지며, 튀길 때는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깔끔한 맛이 난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의 매력 속으로 덧글4
겨울에 제 맛이 드는 굴은 소화가 잘 되며 각종 영양소도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데 이는 우유 못지 않은 높은 단백질 함량과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굴의 영양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가을보약 오미자의 효능 및 요리법 덧글1
다섯 가지 맛이 있다는 오미자는 시월이면 붉게 익어 제철을 맞는다. 오미자로 차를 담거나 효소를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며, 우리 몸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게 익은 오미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알아본다.
달지 않은 과일 활용법 덧글1
고르고 골라서 산 과일의 단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난감해진다. 달지 않은 과일은 그냥 먹기엔 부담이고 버리기에도 아까운 것. 달지 않아 손이 가지 않는 과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배의 효능 및 요리법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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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추석음식 활용 TIP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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