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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이피클담기 등록일 2005-07-12 21:50:36
글쓴이 레벨1 체리.맘 조회수 10,377
오이피클

갑자기 많은양의 장기보관이 힘든 야채가 생기면
대부분의 주부들은 난감해서 어쩔줄몰라 하시죠?
이럴때 심호흡 한번 크게 하시고...어떻게 무얼 만들면 유용할까?!
생각을 잠깐 해보세요.
어느것 어느재료라도 길은 있습니다.
어젯밤 앞빌라에서 갑자기 오이1박스가 와서 어쩌지 못하겠다고 SOS를 치는 바람에..
오늘 큰공사 두번 치뤘습니다.
그결과는 250% 만족~~~~~~~~~~~~~~~~~~~!! 여러집 행복만땅~~~!!이였습니다.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로 거듭난 오이맛 함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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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오이10개에 해당하는 재료. 오이10개,굵은소금이나 꽃소금1컵(절일때 필요한양) 부록피클야채: 양파 5개 (냉장고에 자투리야채있음 담으셔도 좋아요--양배추,풋고추,당근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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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물 재료: 물 6컵, 식초 4컵, 설탕 4컵, 소금 6큰술, 레몬 1개, 통계피 20g정도, 저민 생강 2톨,건 홍고추 6개, 월계수잎 10장, 피클스파이스1큰술, 통후추 20알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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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깨끗이 씻은다음 굵은소금에 굴리듯 하여 2:30시간정도 절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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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왁스로 코팅되어있기 때문에 레몬즙을 짤때가 아니면 이런 세척과정을 거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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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피클물배합에 필요한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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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양파는 자투리난 양파를 넣고 끓여준겁니다 부록피클야채가 아님을 발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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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끓을때는 온집안에 아주 상큼한 냄새가 난답니다. 이럴때 기대가 엄청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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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절여진 오이는 물기를 꼼꼼히 잘 닦아 저장용기에 세우거나 눕혀서 물을 부었을때 뜨지 않도록 자리를 잘 잡아서 담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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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인 피클물을 바로 부어줍니다. 주부들이 궁금해 하시는 끓인물 바로 부었을때와 식힌물 부었을때의 차이점 식힌 피클물을 오이에 부으면 파란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겉면이 매끄럽게 됩니다. 끓는 피클물을 오이에 바로 부으면 색깔은 약간 누렇게 되지만 겉면은 약간 쪼글쪼글해지면서 씹을때 꼬득하면서 아삭한 맛이 난답니다. 체리.맘은 꼬들꼬들 아삭아삭 한맛이 좋아 늘 뜨거운물을 붓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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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용기에 물이 완전히 식었을때 양파가 작으면 통째로 넣으시고 좀 크다 싶으시면 잘라서 퐁당 퐁당~@#@ 넣어주시면 오이피클과 함께 먹는 양파피클도 정말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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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피클담느라 누름그릇이 없어 나무젓가락으로 잘 눌러주어 야채가 떠오르는 것을 막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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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아놓고 3일 지난 후 피클물을 쪽 따라내 다시 충분히 팔팔 끓여주신다음 완전히 식혀서 저장용기에 부어주시고 1일정도 지나면 드시기 시작해도 됩니다. 한이틀 지난다음에 국물도 자작하게 담아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4~5개월은 충분히 저장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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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작업을 해놓은지가 버얼써 언젠지 모르겠써서........ 죄송하게도 오이+양파피클이 접시에 담겨진 모습을 못올립니다. 게으름 피우면 절대 안돼겠죠??!! 졸지에 생긴 오이덕에 어거지로 담은 오이피클의 후유쯩으로 앞빌라 엄마는 며칠전에도 또 피클을 담았답니다. 남편이 느무느무 성화를 하는 바람에....ㅋㅋㅋ 그덕에 체리.맘 피클 스파이스 완존 동나고 있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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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덧글(3) 답변 목록 글쓰기
  1. dmsdudsin 2005-08-30 14:52:36    
    이대로 담고 있어요. 양파는 절이지않고 그냥 넣으면 되죠?
  2. 박수경 2005-07-16 18:08:25    
    전 피클을 정말 좋아해요. 유용한 레시피, 잘 활용하겠습니다!*_*
  3. jio 2005-07-13 16:16:31    
    ㅋ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오이피클 담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양배추도 넣어야지
글수 글수(464)
무청된장지짐 덧글3
예전에 일할때 밥집아줌마가 전라도 분이였는데... 열무가 지천일때는 꼭 이반찬을 해가지고 왔거든요. 정말 더이상의 임금님 밥상도 안부러웠지요. 서울이나 경기도 분들은 별로 안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 어머님도 제가 해드리니까 깜짝 놀라시면서 이렇게 맛난걸 왜 진작 몰랐냐고 아주 아쉬워 하시더라고요. 요즘 무청이 엄청 실하거든요 이럴때 또 만들어야 맛도 좋아요~!
닭찜
윤기 자르르하고 달콤하면서... 감자와 단호박까지도 먹음직스러운 닭찜~! 제철 야채와 함께 푸짐하게 한상 차려보세요. 달착지근한 맛때문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할꺼예요.
닭미더덕찜 덧글2
해물과 육류가 만나면서 시원함과 쫀뜩함을 선사하는 찜~! 아구찜하다 실패의 쓴잔을 맛보셨던 주부님들... 오늘 한번 도전해 보세요...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매콤하면서 시원한 찜이 멋찌게 탄생할겁니다.
주말연휴 야외 모듬 바베큐
요즈음은 펜션이용들을 많이 하다보니 펜션의 각동마다 준비된 바베큐판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바베큐요리를 많이 하게되죠?! 바베큐요리는 특별한 반찬이 필요하지 않고 불판과 그때 상황에 맞는 재료만 있어도 간단하면서도 휼륭하게 주말별장의 즐거움을 온가족이 만끽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화이트크림소스로 맛을 낸 감자와 단호박뇨끼
버터와 치즈에 버무린 이탈리아의 파스타요리중 하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급상승 중인 뇨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으니 오늘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매운 홍합찜VS고소한 홍합찜
10월이면 제철을 맞는 "홍합" 제철음식만큼 맛이 좋은 것이 또 없다고 하죠? 영양가는....또 어떻고요?? 조금만 수고를 하신다면.....이름난 맛집보다 훨 맛나게 탄생시킬 수 있답니다. 다듬고,수염떼고,....마구마구 생겨나는 자신감에... 짜쟌~~~~~♪오늘 드뎌 18번 요리하나 탄생합니다.
추석 명절 남은음식의 반전
명절에 남은 음식은 늘...주부들의 골칫거리죠~! 발빠르게 만들어올렸어야 하는데... 아직 냉동실에 있는 집이 계시다면...오늘 저녁 당장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이제 제사음식 남아도 절대 걱정안하실겁니다....인정~??
짝퉁 충무김밥 & 달걀말이김밥 덧글1
김이 없어도, 혹은 김 하나밖에 없어도 얼마든지 김밥을 쌀 수 있어요. 모자라는 재료를 가지고도 늘 정성껏 열심히 만들어 보세요. 어느날엔가 본인도 놀랄 음식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당면없는 감자 잡채와 피망잡채 덧글2
손님 초대상에 꼭 내야할 것 같은 잡채!~ 하지만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쳤을 때 준비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닙니다. '당면이 없는데… …'하면서 관두지 마시고 있는 재료로 잡채를 만들어 보세요. 원래 잡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당면이 없었는데, 전해져 오다가 당면이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현재글 오이피클담기 덧글3
꼭 오이가 아니여도 괜찮아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야채가 있을때.... 작은 저장용기에 실험삼아 이 레서피를 응용해서 담아보세요. 자투리 야채도 멋찌게 폼나게 거듭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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