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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도로

등록일 2016-05-04 22:13

조회수 771

석양을 뒤로 하고 도로를 가득 매운 차들이 또 다른 모습으로 길 위에 풍경을 수 놓는다.

파랑 버스, 검은 승용차, 빨강 경차, 노랑 택시....

다양한 라이트의 크기와 색상은 또 다른 빛의 향연을 연출한다.

그 빛은 가로수와 하나되어

그 빛은 검은 하늘과 하나되어

그 빛은 가로등 불빛과 하나되어

저마다 화가이고, 시인이며,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된다.

이런 날에는 꽉 막친 도로도

끼어드는 얌체족도

늘어나는 차량도

품안에 품을 수 있을것 같다.


학습이 이와 같지 않을까?

삶 속에 자리한 학습은

인성이고, 나눔이고, 배려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가 요구하는 성숙이라는 어른 대열에 합류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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