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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에게 있어 소식(小食)과 대식(大食)

등록일 2016-08-01 08:38

조회수 1,175

학습자에게 있어 소식(小食), 대식(大食)


얼마전까지만 해도 ‘100세 시대’라고 하면 놀랐던 것 같은데, 요즘은  ‘120세 시대’라는 표현에도 놀람보다는 수용의 자세가 비교적 더 많아진 것 같다.
UN에서 재정립한 평생연령 기준에 의하면 일터에서 정년이나 퇴직이라는 말의 주인공이 되는 나이인 ‘60~65세’가 청년이라고 한다.
사전적 용어로 보면 청년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한창 힘이 넘치는 시기의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국가나 사회, 공적영역이나 사적영역에서 서비스를 받게 되는 대상 중 ‘노인’의 연령이 80세이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변화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학습자는 공동체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UN의 기준에 의하면 청년시기인 65세까지는 공부를 해야 하고, 중년시기인 79세까지는 노동을 해야 된다는 말인데 말이다.


요즘 방송에서는 어느 채널이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요리에 대한 프로그램이 황금시간대에 참 다양하게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와 더불어 먹는 즐거움에 대한 정보들이 못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건강 장수 프로그램까지 더한다면 요즘 국민의 관심은  음식과 먹는 즐거움이 모두를 장악하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한다.


음식과 즐거움...
이 두 가지를 모두 누리면서 건강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참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체화된 학습이 아닐까 한다.
이를 위해 학습자에게 소식(小食)과 대식(大食)을 권한다.
인간의 즐거움 중 으뜸으로 꼽히는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담소를 나누면서 실행하는 소식(小食)을 권한다.
인간 자신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비우는 훈련과 그 비운 공간을 끊임없이 학습으로 채우는 대식(大食)을 권한다.
위 두 가지에는 규칙성, 반복성, 동일성, 지속성의 원리가 중요하게 요구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학습자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함께 성장하는 집단지성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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