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개편, 다시 시작하는 미즈

등록일 2017-02-15 05:02

조회수 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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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즈 사이트는 개편을 했습니다.

 

2000년 사이버주부대학으로 문을 열고서 중간중간 몇 번 크고 작은 사이트 리뉴얼을 했지만, 현재 미즈 사이트는 이전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전면적 개편이 쉽지는 않아 소심하게 몇 개의 신규 메뉴가 생겼지만 회원님들은 이를 잘 느끼지 못하시는 듯 싶습니다.

 

미즈는 여성들의 커뮤니티입니다. 더 좁혀서 말하면서 결혼한 여성들, 그 가운데서도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를 거치는 동안 일터에서 또는 일을 그만둔 여성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그런 커뮤니티입니다.

 

한편으로는 주부는 소비자인 탓에 소비자커뮤니티이기도 합니다. 기업 또는 브랜드, 제품 등을 평가하고, 아니 평가보다는 사실 무조건적 홍보가 우선인 듯 합니다만, 클라이언트가 의뢰한 제품을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홍보하는 사업을 하기도 합니다.

 

즉 미즈는 주부커뮤니티이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대상의 광고홍보 마케팅 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을 하는 드림미즈는 인터넷 회사이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사이트나 각종 운영시스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밥 벌어 먹고 삽니다. 즉 미즈나 맘스쿨 쑥쑥닷컴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한편 쇼핑몰도 운영하고,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거나 운영대행하는, 인터넷 회사입니다.

 

제가 IT 분야의 전문가여서 이 사업을 시작한 건 아닙니다. 다만 주부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자녀교육 사이트를 만들어야 했고, 그래서 IT 회사가 되었습니다. IT를 기반으로 주부 소비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익모델을 갖고 있는 드림미즈는 사실 그런 의미에서 작지만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대단한 회사여야 하는게 정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2000년 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갑니다.”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주부들의 삶과 행복을 위한 뭔가를 하겠다는 꿈과 각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대단했습니다만, 일을 벌리면 벌릴수록 일 속에 파묻혀서, 즉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해져서 방향성을 잃어버린 건 아닌가 하는 자기 반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꿈은 잃어버린 채 일을 위한 일 속에 파묻혀서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던 시간, 17년이란 시간은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닌데 왠지 텅텅 빈 듯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 와중에도 세상은 우리들이 느끼든 무의식중이든 급속도로 변화발전하여 4차산업혁명기에 와 있습니다.

 

이미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수년전부터 머리 속으로만 생각해왔던, 그리고 강의할 기회가 있으면 말로 떠들어왔던 일 여성들의 ‘스마트워킹’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은 주부들의 삶에 가장 혁명적인 변화입니다. 집에서도 사회와 소통할 수 있고 자신의 재능과 전문영역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공간적인 영역의 확장이 이뤄진 것입니다. 사실 SNS 사회의 가장 중요한 파워블러거 대다수가 주부입니다. 다만 개인 또는 소그룹화 되어 있어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이지 못한 비정규화되어 있는 일자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내내 생각해왔습니다. 현재 정부나 지자체 또는 대기업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스마트워크센터가 더 필요한 사람은 남자들보단 주부들이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여성들의 일자리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것!

 

시간이 있을 때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해왔고 모두 고개를 끄덕였지만 현실 속에서는 이 일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해서 올해부터는 우리가 그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이버주부대학이라는 이름을 시작으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광고홍보 마케팅 사업을 운영해왔지만 뭔가 해야 할 일을 하지못하고 있는 듯한, 마음 한편 무겁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겠다는 각오를 세우고 마음을 다잡고 나니 왠지 이제야 다시 길을 찾은 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업이 어떠한 내용을 담보하고 진행할 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주부대학을 오픈할 당시 함께 해주셨던 회원님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미즈 다시 시작합니다. 네 여전히 준비는 부족하고 버벅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그래왔듯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함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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