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사전 | 추석 앞둔 '소비자심리지수'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등록일 201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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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CCSI), 모든 경제지수에서 기반이 되는 지표이다. 소비자 심리를 뜻하는 것은 알겠는데. 대체 어디에 적용되는 지표일까Consumer Compsite Sentiment Index의 약어로 CCSI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가계부문의 혀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파단, 경기전망 총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만들었다.

 

한국은행이 매월 전국 2,2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선정한다. 그만큼 매월 소비자들의 심리를 적용해 경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지갑을 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이번 지수는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출처:네이버 BSI/CSI 통계정보


기준치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다면 경기 상황이 좋음을 의미하고 100보다 낮으면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음을 뜻한다. 이번 8월은 소비자 심리지표가 99.2가 뜨며 평균적인 경기상황이 안 좋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둔 지금, 위축된 소비심리가 우려된다추석은 민족의 대명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행사이다. 많은 사람이 추석 선물을 사고 나누고 베푼다. 그만큼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 기대되지만, 굳게 얼어붙은 소비자심리지수로 인해 과연 좋아질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수가 크게 오르락내리락 하려면 경제 상황이 좋아지거나 소비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좋지 않은 경우이다. 일례로 최순실 사태가 불거진 2016년에는 급락을 했고 문재인 정보가 출범하며 107로 급등한 것이 대표적이다하지만 8월부터 시작된 고용쇼크, 무역전쟁, 불볕더위로 인한 농가의 상태 등등 악재가 겹치며 자연스레 소비자심리지수가 떨어졌다.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 또한, 경제지표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말 그대로 경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람들의 생각을 뜻한다. 추석을 앞두고 가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있을까? 사긴 사야하는데 많은 이들이 부담을 느낀다면 앞으로 소비자심리지수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추석을 앞두고 9월에는 얼마나 오를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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