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직장 선택의 기준이 되다?

등록일 2018-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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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워라밸’ 아닐까요?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관심을 끌고 있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마치 짝꿍처럼 얘기되어지는 단어입니다.

 

워라밸은 ‘‘Work-life balance’의 준말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말인데요.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Work, life, balance 각 단어의 앞 글자를 따 ‘워라밸’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하는 여성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는데요. 현재는 남녀, 기혼, 미혼 구별 없이 ‘직장과 개인 생활의 양립’이란 의미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회사는 최소 인원으로 최대 효과를 내려고 하는데요. 대다수의 직장인은 높은 업무 강도와 업무량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저녁 있는 삶, 칼퇴근은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인데요. 하지만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선 좋은 직장의 기준은 바로 이 워라밸에 있다고 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 개인의 사생활이 존중되는 직장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는 것인데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최대 68시간까지 가능했던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면 좀 나아지기는 하겠죠?


아무쪼록, 워라밸이 보장되는 사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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