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트렌드 | [친절한 청와대] 김정숙 여사의 '패션' 이 궁금하시다고요?

등록일 2017-10-10 00:00

조회수 63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지난 9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 스타일을 정리한 이미지와 설명글이 올라와 추석연휴 끄트머리를 장식했습니다. 이는 전 아나운서 정미홍 씨가 자신의 SNS에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향해 ""취임 넉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는 글에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늘 씩씩하고 넘치는 에너지로 역대 영부인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그래서 “유쾌한 정숙씨”로 불리는 영부인의 패션스타일, 함께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들여다봐도 수억 쓴 사치로운 스타일은 아닌 듯 싶은데 말입니다.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순방시 김여사의 패션은 단연 화제가 되었다. 푸른 숲이 프린트된 재킷은 정영화 작가의 회화작품이었으며, 한미정상 회담시 입었던 한복은 어머님이 물려주신 옷감을 염식해서 만들었다. 


그외 버선코 구두 등은 김여사가 직접 낸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김여사의 패션에 대해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일상 행사의 의상은 김정숙 여사 부담이지만 공무로 참석하는 순방행사는 청와대의 일부 예산지원을 받는다고 한다. 








대선 때 부터 입었던 회색 줄무늬 정장은 독일 방문 시에도, 안동 하회마을 방문시에도 요긴하게 착용했습니다.


"사치부릴 시간에 영어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시길. 비싼 옷들이 비싼 태가 안나요."라는 정미홍 씨의 근거없는 막말은 사실 대응할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다만,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심정으로 보태자면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첫 대선출마할 당시 동영상을 보면 김정숙 여사의 모습은 좀 마른 몸매였던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그런데 첫대선출마에 실패하고 5년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겪었던 고난을 생각하면 결코 사치부리고 잘먹고 잘살아서 찐 살은 절대 아닌 듯 보입니다. 운동할 시간 같은 건 없었던 건 아닌지, 몸매관리할 운동시간 자체가 사치였던 건 아닌가 싶습니다. 


유쾌한 정숙씨를 응원합니다.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미즈 강의실은 할인 중

DreamMiz

  • 상호명:(주)드림미즈 대표이사:천선아 개인정보관리책임:조양래 사업자 등록번호:101-81-54206
  • 통신판매신고:제 2009-서울중구-0544호 기술혁신기업 이노비즈 인증:제8012-1870호 벤처 인증:제200814774호
  • 지식·인력개발사업관련평생교육시설:제 지식-118호 직업정보제공사업:서울청 제2002-9호
  • 유료직업소개사업:중구-유-2010-6호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B101호, B102호 (우) 04410
  • 고객지원:02-3668-9700 FAX:02-3668-9799 E-mail:master@dreammiz.com
  • Copyright (c) 2000-2017 (주)드림미즈All rights reserved

K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