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트렌드 | 대한민국 현실남편 가사일분담 설문조사 결과

등록일 2017-09-22 00:00

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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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황금 연휴라고도 하는데 시댁집에 내려가야 되는 주부들에게는 즐거운 명절이 아니랍니다. 명절만 지내고 오면 명절증후군이라고 하여 삭신이 마구 아픈 것은 물론, 주부들의 소비욕구가 마구 샘솟는다는 소리까지 있을 지경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대한민국 주부들..

추석연휴 내내 시댁 부엌에서 밥 차리고 설겆이 하는 밥순이로 전락하여 허리한번 펼 수 없고 방바닥에 엉덩이 한번 붙이기 힘들어서 이럴때는 '남편이 설겆이라도 해주면 참 좋겠다 ' 생각하실 주부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절에 잘 도와주는 남편은 평상시 가사일을 잘 도와주는 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는 전혀 하지않는데 명절이라고 특별히 해 줄리는 없으니까..


대한민국에서 맞벌이 가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10, 통계청 자료를 참고하자면,

"전체 맞벌이 가구는 5331천가구로 전년(2015)보다 125천명(2.4%) 증가. 맞벌이 가구 비율은 44.9%2011년 조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 다만 6살 이하 아이를 둔 가구 가운데 맞벌이 비율은 38.1%로 여전히 어린자녀를 둔 가구의 일·가정 양립이 쉽지 않은 상황. 정부청사 이전과 각 지역 혁신도시 영향으로 2013년 이후 급증해 왔던, 함께 살지 않는 맞벌이 가구 수는 지난해에도 58만명으로 전년보다 49천명(6.8%) 늘었다. "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부의 인식 차이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예전엔 집에서 애나 보면 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했지만 요즘은 워킹맘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렇다 보니 육아, 집안일에 쫓기는 주부들의 스트레스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주변 45명의 주부를 대상으로(30~40) 설문조사를 간단히 실시했습니다.


질문은 '남편이 평상시 가사일을 잘 도와주나요?


답변항목에는


자발적으로 잘 도와주는 편이다.

잔소리에 마지못해 도와준다.

잔소리해도 들은척만척 안도와준다.

 




31명 중



자발적으로 잘 도와주는 편이다 14
잔소리에 마지못해 도와준다8
잔소리해도 들은척만척 안도와준다10


자발적으로 도와주는 경우에 왜 그렇게 해주냐는 질문을 다시 해보니 '내가 안해서 할수 없이 해주는것'이라고 대답을 했고, 항목을  추가해야한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 도와준다'의 경우에도  '도와주면서 잔소리 엄청한다' '도와주지는 않고 잔소리만 한다' 들은척 만척도 안해서 포기하고 산다.





40대의 경우,

'도와달라해야 겨우 도와준다'의 답변이 제일 많았는데 주부들은 '도와주는 것' 태도가 중요했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는것과 싫은 소리를 해야 '겨우 도와주는것'은 천지차이라는것...!


이왕 도와주는 거상대방 기분좋게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 하면서 즐겁게 도와준다면 대한민국 주부들의 명절스트레스는 없어질 것입니다. 더불어 가정에서도 역할 분담을 통해서 집안일을 나눠서 하는 것을 추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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