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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는 국내 유일의 증권경제방송으로 ‘보는 재미 버는 기쁨’을 지향합니다.
증권/경제 분야에 관심 많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소득층의 로열티 강한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전략적 제휴로 구축된 방송 인프라로 증권정보관련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장중시간 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00%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증권분야 방송뿐 아니라 경제, 금융, 부동산, 창업, 재테크, 교양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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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데이터와 인터넷 상으로 올라오는 시청자 의견, 회사 관계자 및 주변인들의 의견 만으로 프로그램을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좀더 다양한 계층의 소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제작 및 기획에 일조하고자 제 1기 모니터 요원 모집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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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3시간 한국경제TV를 시청하며, 일주일에 한번 모니터 내용을 이메일로 제출하게 됩니다. 오프라인 모qa임은 한 달에 한번 진행하게 됩니다. 오프라인 정기모임에 대한 세부내용은 아직 내부 협의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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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도인 만큼 10명으로 리서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기 모니터요원 진행 후에 10명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매년 조금씩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선발기준은 서울, 수도권 거주자로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단, 증권 방송인 만큼 증권 관련 방송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식투자자를 우대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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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2~3시간 투자로 증권에 대한 정보와 소정의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모니터요원으로 임해주시는 분들이 열심히 평가해주셔야 저희 프로그램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로 활동하실 때 최선을 다해서 역할에 충실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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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의 사례비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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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프로그램의 질과 내용을 높일 수 있는 길은 다양한 시청자들의의견을 많이 수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 모니터로 활동해주실 분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시청자 모니터요원의 활동을 통해 저희 프로그램이 더 향상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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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전문가적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해주실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경제TV에 대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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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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