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도 지겹다.

글쓴이 글쎄

등록일 2004-03-14 12:40

조회수 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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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다시는 안 오시기로 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야 말로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나랑 뜻이 다르다는 이유로
감정만 앞세우고

나 이제 안 올래, 하시는 거 같습니다
누봉이란 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이분이 친노가 아닌건 확실하지만
수구꼴통이 아닌 것도 확실한 듯 합니다

대체로
으쌰으쌰하면서 힘 합쳐서
누구 하나 교조로 만들어서
무슨 신흥종교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보다는
될 수 있으면 객관적으로 사태를 바라보려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란 생각 듭니다.

영호남 분열이 정말 영호남민들이 서로 사이 안 좋아서 생겼습니까?
무분별한 국회의원들..정치인들..국민상대로 사기벌이다가 결국 동서로 쫙 갈라놓았지 않습니까?

지금은요?
노통께서 일여년간 통치하시면서
아주 극명하게 갈라놓으셨더군요
친노, 반노..
혹은 노사모와 노사모 아닌 사람
혹은 수구꼴통 아니면 진보주의자

노통만 탓하자는 거 아닙니다
한나라 민주? 다 꼴통이지요

여기서 저보고 당신 역시 아무 대안도 없으면서 불만만 내놓는군 하시지 말기바랍니다
뭐가 최선인지, 차선인지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 받들듯이 한 사람에게 목매달고 달려들어서
으쌰으쌰해야만 나라 위하는 거 아니란 거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여기 다시 안 오신다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글 올립니다



지나가다.님의 글입니다.
>
> 더이상 님의 글에 반발하기도 싫지만
> 님이 주장하는 양비론도 지겹습니다.
> 건설적인 긍정적인 시각이 하나도 없군요.님의 주장이 다소 틀리지 않은바는 아니지만,님의 그 한결같은 시각도 보기에 힘듭니다.
>
>
> 온대상을 바보로 만드는 다소 감정적인 님의 글 더이상 안띄길 바랍니다.
> 저도 이곳에 오지 않겠습니다.전후좌우 입체적인 님의 시각부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저또한 노사모도 아니고 전폭적인 지지자도 아니지만 무책임하게
> 양비론으로 (엄정하게 양비론이 아닌 여당과 대통령 원망하는)이게시판을 마치 자신의 전용텃밭인양 퍼붇는 님이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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