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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추석 정말 잘 보내실 거 같군요.

글쓴이 푸하하하

등록일 2003-09-06 00:28

조회수 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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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거의 안보고 사는 제가....본 영화가 이렇게 많은 줄을
덕분에 알았군요.

또한 덕분에...TV에서 보여주는 영화는 정말로..나같은 사람조차..
본 영화만 틀어준다는 사실을 새삼 알았군여..

ㅠ.ㅠ

오 해피..추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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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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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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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193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801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80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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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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