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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히 DJ...(어느 청와대 출입기자의 고백)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3-21 16:42

조회수 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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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그분이 재임중에 인정 받으셨으면
더욱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항상 칭찬에 인색한 우리들인지라 ㅜㅜ
자신들은 칭찬받기 좋아하면서도 ~

암튼 말씀대로 훗날 역사가 그분의 공과를 평가하겠지요
다만 더함도 뺌도 없이 정확하게 평가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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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7   천선아님 고맙습니다 치자2001-08-128835
    와~~~ 희망2001-08-13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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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홈패션(커튼을 해야 하는데) 천선아2001-08-14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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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흐~~ 엄청납니다... 김향숙2001-08-118581
    동향이시군요 희망2001-08-10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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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세실2001-08-108244
    지 눈도 짓물렀습니다... 허브2001-08-098310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치자2001-08-099257
    Re: 미세스박님과 세실님께 문은 님의 안부를 전합니다. 천선아2001-08-098664
11927   인형 구경오세염~ 현승맘~2001-08-089175
11926   김향숙님 봐주세요........... 하늘이2001-08-0810142
    혹시 하늘이님께서 오자를 치신 건 아닌지요? 김향숙2001-08-088801
11925   첫인사..^^ 눈새2001-08-089438
    Re: 첫인사..^^ 김향숙2001-08-0810259
11924   하이~ 에블바디^^* 파크2001-08-089892
11923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김향숙2001-08-08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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