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민정님...관계를 정리하죠!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6-07 01:17

조회수 7,4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왕방울만 한 민정님 눈망울이 생각나서
그 예쁜 눈을 어떻게 한번 더 보나..생각혀봐도..우리가 넘 멀리 있네요.

이제..우리는 이미 끝난 사이......
더 이상 ***이라고 부르지 말아주셔요.

더 이상 배울 것도 없는 사람이 ...
공개된 장소에서 절 그리 부르시면...
다들 제가 아부도사였던 것으로 오해하신답니다.

아....글고 앞으로도..그러니깐 관계는 정리해도
아부는 계속 해주세요.

내 평생에...당신은 나의 시인입니다라는 말을
언제 어디서 들어보갔시요. 푸흐~

이건 '소중한 만남'의 어록에 기록될 만한 말이었습니다.

빨갛게..표시해서 다른 분덜도 모두 보시라고 할까요..하하하하...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6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348   전에 게시판을 바꾸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에뜨랑제..2002-01-235396
    Re: 전에 게시판을 바꾸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천선아2002-01-234837
    에뜨랑제 님께... 게시판지..2002-01-235537
12347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치자꽃2002-01-235347
    Re: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천선아2002-01-234817
12346   정말 신기하네요..세실님 행복2002-01-225119
    Re: 정말 신기하네요..세실님 민지짱2002-01-255030
12345   운영자님~~~질문입니다. 행복2002-01-215255
    Re : 세실 님께... 천선아2002-01-224973
    Re: 행복님과 게시판 지기님께... 세실2002-01-224788
    행복님께... 게시판지..2002-01-225068
12344   서울에 눈이 옵니다 나무그림..2002-01-215182
    Re: 그림아~~ 나무그림..2002-01-214646
    그림아~~ 향정2002-01-214859
12343   저의 마음을 열어놓을수있는 사대여러분이 있기에 행복한것 같아요..... 김매연2002-01-214607
12342   "쉬어가는시간 되십쇼" 이수지2002-01-204940
12341   공부할수 있게 용기주는 친구가 필요해요 나미고2002-01-204903
    Re: 사람이 배우는 것에는 때가 없습니다. 수화2002-01-204911
12340   눈물이 핑 돌고.... 욱진2002-01-195450
12339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네요 고운2002-01-194562
    Re: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네요 jemma2002-01-224824
12338   어떤 이야기. 향정2002-01-185757
    Re: 어휴~~~ 5년차2002-01-204562
    Re: 어떤 이야기. me2002-01-194571
    Re: 어떤 이야기. 됨박2002-01-195026
    Re: 에고...눈물이...앞을 가려서... 천선아2002-01-185043
12337   중고 TV를 알고 계신 분 영차2002-01-184691
12336   책을 읽다가~~ 째이2002-01-184671
12335   로그인이 되지않아서여 수와진맘..2002-01-184701
    Re: 로그인이 되지않아서여 천선아2002-01-194527
12334   로그아웃은 어디서?? 새내기2002-01-17500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