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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푸흐~. 행복하세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6-07 00:45

조회수 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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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요 며칠새 사이트가 자꾸 늦어져서...

알아볼려고 했던 참입니다.
님들이 싫어하시기 전에...저부터 싫은데..왜 자꾸 이러는지..답답하고만요.

모임방 가는 길이 멀면...즐겨찾기 해서 사용하시구요.

분홍개물님이 소중한 만남에 자주 출현하시면
분홍개물님의 글 솜씨에 저희가 모두 즐거워질 것 같은...
아, 그란디...우째 마타하리 님 주변엔 모두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만
있을까요? 넘 궁금합니다.

마타하리 님이 사무실에 쭉쭉빵빵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기를 죽이더니...담에는 자전거를 타고 오셨다믄서 기절시키시는가 허면
좌우당간 그 주변이 넘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냥, 가끔은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꼭 아니래두...
다른 님들, 사시는 모습이 엄청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분홍개물 님께서도....
좋은 글로...게시판을 채워주시믄서 저희를 행복하게 하시구요..

그런 말 있잖아요. 행복해지는 가장 마지막 단계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면서...분홍개물님도 행복해시구요.
수다떠는 사이에 날짜가 바뀐.. 6월 7일...푹 주무시구요.
해뜨거든...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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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될꺼예요 치자2002-02-064678
12370   立春大吉 천선아2002-02-045100
    Re: 立春大吉 김민정2002-02-054851
12369   안녕하세요. 김유미2002-02-044980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2-02-044824
12368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금산에서..2002-02-045168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보노보노..2002-02-064883
    Re: 나두 축하해요 치자2002-02-044593
    Re: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천선아2002-02-04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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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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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9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희망2002-01-3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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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나무그림님.. 천선아2002-01-2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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