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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기서도 뵈니까... 좋네요

글쓴이 가을바다

등록일 2002-06-04 05:52

조회수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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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원래는 게시판에다가도 말을 한 우아 하게 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디, 마타하리님 방을 몰래 드나들다 보이... 말투가 지도 모르게 이리 되었쑴다요.
영어공부 쫌 해서, 아들 딸 앞에서 기 펴고 사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제 겨우 Can I join you?
이런 거 배우고 있어서 아직은 기 펴고 살지만... 지는 애들 데불고... 그런 건 꿈도 못꾸겠쑴다.
빨리 영어랑 친해지러 놀러가야겠슴다.
마타하리님 방으루다가 =3=3=3

> 마우스로 괄호안을 쫘~악 긁어보서요!
> {울집 냥반 빤쮸싸이즈는 110 임돠요!! ^^}
>
요 부분이 캡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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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775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686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6916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633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7944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781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568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163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506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6882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380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655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028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6995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7885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383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076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542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607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288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189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798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804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031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7125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58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529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7834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666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611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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