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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어서오세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15 13:18

조회수 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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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누구나 처음엔 선뜻 나서기가 어려워서 망서리고 하지만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그만 푹 빠지는곳이 바로 이곳입니다요 ㅎㅎㅎ

여러 식구님들도 좋고요
좋은 강의도 많고요
좋은 친구들 사귈수 있는 모임터도 있구요

두루 두루 둘러보세요
그리고 어디 사세요?
혹 서울 사시면 모임터 에 한양장터에 놀러오세요
자주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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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548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538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8893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641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245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512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093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158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172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262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6971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348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066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238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155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665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7937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594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505
    ㅎㅎㅎ 나~꽃~2001-08-246662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083
    형님아~~ 향정2001-08-247050
    음...치자성. 문은2001-08-246523
    Re: 문은님 문은2001-08-247447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868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198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7903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354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574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6927
11971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울2001-08-22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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