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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주유천하?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08-13 11:27

조회수 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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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좋네요.
이보게 후배.
친정마을을 잘 아신다니 조금 찔리는구먼 힛.
사주대 놀러 가거든 꼭 기대를 한 번 보고 싶구먼.
우리 남편 그 전라도 하고도 깡촌에서 이 곳에 와 자기 만난 것을 출세라고 여기는 사람인데 그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런데 우리 또래 밑으로 애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누가 친구였을까나?
하두 고향을 빨리 떠나와서 쩝.
부침개에다 커피 까지 사무실에 퀵서비스할 테니 편히 드시구료.
그럼 맛난 점심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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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484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548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541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8896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642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247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512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094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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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262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6971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349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067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239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156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668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7938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596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507
    ㅎㅎㅎ 나~꽃~2001-08-246663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084
    형님아~~ 향정2001-08-247053
    음...치자성. 문은2001-08-246523
    Re: 문은님 문은2001-08-247448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868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199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7903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354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576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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