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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아흐~~ 엄청납니다...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8-11 09:06

조회수 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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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세상 넓다넓다 하지만 역시 사이버공간은 무한대입니다.. 크크크!!
저는 세지면 성산리 식산(? 너무 많은 걸 게시판에 올리게 되는군요..)입니다.. 혹시 동네까지 같은 건 아니겠지요..?

희망님이 아시다시피 세지면 정말 좋은 동네 아닙니까?
객지생활 십수년에.. 정말 고향에 고자만 나와도 자랑스러운 동네랍니다...

그러면 혹시 희망님, 세지국민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셨나요?
그렇다면 우린 동문같은데요...

자주 들러서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종종 고향 갔다오면 고향 얘기 들려드릴게요...

정말 정말 반갑구요..
비소식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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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저두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지..2001-11-265194
    Re: 축하드립니다~ ^^* 라라2001-11-265524
12217   첫인사..드립니다. 코코2001-11-245611
    Re: 첫인사..드립니다. 반애련2001-11-274846
    Re: 첫인사..드립니다. 반애련2001-11-276015
    Re: 제가 젤 많이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11-265208
    Re: 모두들 반가워요. 코코2001-11-265118
    Re: 첫인사..드립니다. 코코2001-11-264797
    치자님 반애련2001-11-265395
    Re: 첫인사..드립니다. 반애련2001-11-264731
    Re: 첫인사..드립니다. 달래2001-11-245370
    Re: 어머나 빈나님~~~~ 치자2001-11-245642
    Re: 어서오세요 코코님 치자2001-11-245094
    Re: 반갑습니다 그리고 첫인사드립니다 빈나2001-11-245165
12216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다가... 천선아2001-11-235900
    Re: 히플러님의 감기 옮으신거 아녜요? 쑥쑥주번..2001-11-255463
    Re: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다가... 석혜원2001-11-245741
12215   아궁~ 죄송........재 방송은..... 향정2001-11-235708
    Re: 향정님아 치자2001-11-234930
12214   치자님 저 어제 벌써 다 봤습니다.^^ 게시판지..2001-11-235335
    Re: 아니 벌써???? 치자2001-11-235476
12213   친구합시다 김수정2001-11-23517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235368
12212   천선아님 치자2001-11-235247
    혹시 바닷물에 빠지셨다거나..벌에 쏘이셨다거나 몸살이 나셨다거나.. 천선아2001-11-235335
12211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5807
    Re: 홀로서기 코코2001-11-245573
    Re: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5577
    Re: 홀로서기 치자2001-11-235647
1221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지 않게...^^; 천선아2001-11-235709
12209   천선아님. 저, 수강신청 하나 했습니다. 이정민2001-11-2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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