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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라이일라아악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08-06 18:10

조회수 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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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데이...

이쁜 꽃바구니도 챙겨주시고 절 너무 행복하게 해주셔서...
입이 함박만해졌습니다.
작은 일에 죽고 못사는거 같아요.

가끔 첨 라일락님 뵀을 때..기억하면 웃음이 나오곤 하는데..
항상 변함없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내내 행복하시구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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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167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230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267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343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049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425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141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313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232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733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022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681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587
    ㅎㅎㅎ 나~꽃~2001-08-246740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170
    형님아~~ 향정2001-08-247128
    음...치자성. 문은2001-08-246588
    Re: 문은님 문은2001-08-247523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940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261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7970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434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639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6994
11971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울2001-08-227474
    Re: 영구치 인가요. 하나2001-08-247070
      버럭엄마 성질 죽이기^^ 1 공룡킹2009-04-014505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윤슬2001-08-246960
    울꼬맹이 이와 같은 색으로 했는데..15,000원에... 에소2001-08-237073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망울2001-08-237130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비2001-08-23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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