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첨으로 찾아옵니다.

글쓴이 둥지

등록일 2001-08-27 19:19

조회수 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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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포에 사는 34살의 두 딸이 있는 주부입니다.
가을이 오면서 왠지 자꾸 누군가를 찾게 됩니다.
무슨 얘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무작정 인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려 합니다.
괜찮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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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고맙습니다~~~~ 치자2001-12-235005
12285   희망님에게 김화숙2001-12-225230
12284   치자꽃 형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실2001-12-215109
    Re: 고맙습니다아~~ 치자2001-12-2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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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메리크리스마스^ 0 ^ 치자2001-12-20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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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조오기 있는데~~~^*^ 치자2001-12-18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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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화요일의 만남 치자2001-12-18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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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메리 크리스마스~~ 치자2001-12-1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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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고마워요 ...... 치자2001-12-174865
12277   함께하고싶은 이야기 ^^ 김화숙2001-12-164984
    Re: 함께하고싶은 이야기 ^^ 치자2001-12-164720
12276   사이트지기니임~~~ 향정2001-12-144997
    Re: 저도 깔린 줄도 몰랐습니다. 천선아2001-12-154751
12275   해리포터 보지 맙시다!!!!! 동참,2001-12-145337
12274   모두가 떠난 자리 영차2001-12-144749
    Re:저도 부탁드립니다. 천선아2001-12-154698
    한사람당 한포기 값만...... *^.^* 향정2001-12-144955
12273   문은님 글을 읽고서 치자2001-12-135590
    거기가 어데요? 향정2001-12-155226
    Re: 푸흐... 천선아2001-12-155251
    문은? 닫혔네. 향정2001-12-144943
12272   안녕하세요...^^ 애펠2001-12-134959
    Re:반가워요...^^ 치자2001-12-13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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