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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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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님~~추카드려요(늦게나마)^*^

글쓴이 김파도

등록일 2001-08-04 22:32

조회수 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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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날씨에 친정엄마께서 고생했겠네요~~~
암튼 늦게나마 추카드려요~~
바쁘신데 선아님께 부탁드릴려고합니다~~
다름아니라 56잔나비방 방장 이름을 바꿔 주십사하구요~~
울칭구들과 의논해서 하는것이니 꼭 부탁해요~^*^
제가자주 못들어가니까 미안도하구~~
방장(박수윤) 부방장 (양해정)으로 올려주십사하구요~~
꼭부탁드립니다~~제가메일도 보냈는데 혹시 보셧나요~~
세실~~! 오랜만이에요 건강하구요~~
이곳에서 보니 방갑네요 ~~전화한다 하구한번도 못했으니 ㅎㅎㅎ
맞아도싸지요~~^*^
다음에 우리 만나요~~내가시간날때 전화할께요~~ 보구싶답니다~~
참글구 세실메일로 잘못들어간게잇어~~ 금방쓴게 잘못눌렸지뭐야~~
지워줘요~~^*^
그럼 주일잘지내요~~~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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