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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목욕탕..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09-10-09 23:04

조회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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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간만에 목욕탕은겸 사우나를 갔네요`~
어제 유모차를 빨아도만...
어깨가 오늘 종일 너무 아파서....
엄마가 목욕탕 가자고 해서 ...잘됐다 싶어
같이 갔다왔네요~~
울아들은 물물..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낮잠도..안자고......가서 놀다가..
와서 저녁먹고..이제 잠에 취해서..
쿨쿨...잠들었네요~~
저도 졸리네요..
그래서 자기 전에 잠시 들어왔어요~~
다들 좋은꿈 꾸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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