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날씨 오후부터 플린다고 했는데....

2009-02-18 16:26

전 그래도 요번겨울에 내복입고 살았내요~~

답글

이미란

2009-02-18 13:40

맛난 점심 드셨나요...

오늘 그래도 어제 보다 좀 풀린것 같아요.

답글

떵거리맘

2009-02-18 12:20

우리 혜인이는 아침에 현관문 열고 확인해 보더니 점퍼 안 입고 가도 디겠다고 스웨터만 입고 학교 갔네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답글

글수(36,001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839

날씨 오후부터 플린다고 했는데....

2009-02-18

1200

19838

한약도 먹고..

진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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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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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잠이 와요^^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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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

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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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는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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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했어요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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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진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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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즙먹기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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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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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보신적 있나요?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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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들 안녕할까?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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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즈 사용해 보셨어요?

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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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이 무슨내용이냐고?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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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솜씨에 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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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보다보니..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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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장보고왔어요~

돌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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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만두 만들어요~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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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2

가필드 만화영화 보고 왔어요.

스테파노..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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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

양파즙만들고있어요~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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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

부모지침서 무료로 나눕니다.

프레맘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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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상회~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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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왜이렇게 정신 없을까요~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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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7

완전 취하네요..ㅠㅠ

화니맘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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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여유~~

진백맘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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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링

금잔디(..

2009-02-17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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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나눔터에 무엇인가 변화가 생긴듯해요

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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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3

안마의자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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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꼬야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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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 식사는 하셨나요?